제목이 참 그럴싸하죠? 그만큼 골뱅이무침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전 새콤한 음식을 참 좋아하는데 특히 골뱅이 요리는 초무침으로 만들어 먹으면 기절합니다.서울은 오늘은 비가 안 온다고 하네요.. 이런 날 저녁에 시원한 술과 함께 골뱅이무침 만들어서 먹으면 행복하죠. 전 오늘은 골뱅이에 오리훈제를 넣어 초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골뱅이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마침 오리훈제가 남아 서 조금 넣어 만들었는데 이것도 별미랍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재료>
오리훈제,골뱅이(400g),파프리카,대파,양파,피망,오이,깨
고추장(2스푼),고춧가루(1스푼반),설탕(2스푼반),올리고당(1스푼),식초(2스푼반)
골뱅이와 오리훈제를 그릇의 담아주시구요~(이때 오리훈제는 살짝 볶아주셔야해요)그 다음의 얇게썰은 대파와 피망,파프리카,양파,오이,당근을 사진처럼 그 위에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리훈제골뱅이무침 양념을 만들어야 하는데요..고추장(2스푼),고춧가루(1스푼반),설탕(2스푼반),올리고당(1스푼),식초(2스푼반) 넣고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비주얼이 참... 맛스럽네요..사진을 찍을 때 이렇게 비주얼이 좋은 음식들이 있어요. 그럼 어찌나 뿌듯한지..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서 참 사랑스러운 음식입니다. 여름에 소면이랑 해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죠..오늘은 소면을 준비하진 않았는데 집에 소면이 있다면 같이 드시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죠..오리훈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미가 될 것 같아요.. 훈제가 살짝 느끼한 부분이 있어서 많이 못 먹는데 이렇게 남은 훈제를 가지고 골뱅이와 초무침을 만들어 먹으니 훈제맛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오늘은 비가 안 오니... 콧바람 쐬러 가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