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또하나의 가족이 되는것; 별이가 가족이 된지 두달째.

lovehm12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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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ovehm1223@lovehm1223입니다.

강아지 분양을 받은지 2달이 되어 갑니다.


강아지 산책은 늘 저희 아들 몫입니다.
동네 아이들이 별이를 보면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늘 아이들이 다가옵니다.
저희 아들은 이순간을 즐기죠..
"엄마 별이가 인기가 짱이야 !!!"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는날도 별이는 어김없이 아빠의 손길을 받기위해 기웃거리기도 하구요..

저녁만 되면 왜이렇게 피곤해 하는건지..
눈빛이 이렇게 아련해집니다.

저녁을 먹고나면 가족들은 각자의 할일을 합니다.
승윤이는 유치원 친구에게 배운 발레동작을 선보이고..
아빠는 늘 사랑을 갈구하는 별이를 안아주죠..

아이가 아파서 유치원 등원을 못한날도 별이는 승윤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별이가 우리집에 온지 2달째 .. 서로 각자분담해야 할일들을 잘 하고 있습니다.
목욕은 아빠몫 산책은 승윤이몫 그외에는 제몫이네요..
별이가 대소변을 아직 잘 가리지 못해 쇼파에 똥을 싸긴합니다.
발매트는 지금 몇번을 빨았는지 모르겠구요..
이또한 별이 잘못만이 아닌 견주(우리가족)들이 강아지에 대해 너무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별이를 이번 여름이 지나면 중성화 수술을 시키려고 합니다.
중성화 수술이 뭔지 몰랐는데..
작은 수술이 아니더군요..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게 강아지에게 좋다길래 이번 겨울에 해주려고 하는데..
저 작은게 그수술을 견딜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부족한게 많고 모르는것 투성이라 별이에게 좀 미안 하긴 합니다.
이렇게 별이와 우리는 새로운 가족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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