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가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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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추석연휴 때, 가족들과 스누피가든을 다녀왔습니다.
스누피는 저희 아이들보다는 저에게 더 친근한 캐릭터이긴 한데요.
얼마남지 않는 제주 생활에서 이런 인위적인 곳보다는 자연을 더 만끽하고 싶었는데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이곳은 몇년전 가족여행으로 제주에 왔을 때 가 본 곳이었고, 제 기억엔 날씨가 너무 더웠어서 그런지 사진은 잘 나오지만 또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을 안했었거든요.

하지만, 남은 제주에서의 시간은 온전히 가족들이 원하는 곳, 먹고 싶어하는 것, 보고 싶은 곳 등을 우선시 하기로 했기에 아무말 없이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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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년전에 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에서만 장장 5시간을 있었거든요.

두번을 다녀왔지만 또 가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됩니다.

참 이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휴대폰 사진을 보다가 4년전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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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4년전 모습인데요. 또래보다 많이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보니 많이 자랐네요. ^^

스누피가든에서...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