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개냥이 솔이와 댕댕이 코코 근황입니다. 솔이는 항상 1층 컨센트아래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어요.저렇게 앉은후에 가만히 있거나,그루밍을 합니다.이때 갑자기 코코가 나타나 먼저 시비를 걸고,솔이를 물어뜯으면 서 서로 싸움이 시작되기도 해요.요즘은 그래도 예전에 비해선 별로 안 싸우네요.. 솔이가 예전에 비해선 약간 살이 빠졌고,코코 덩치가 많이

오늘 해볼 소리는 약간 이상합니다. 대문을 보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신의 존재를 믿는 편입니다. 그 신이 이슬람교의 알라가 되었던 기독교의 하느님이 되었던, 어떠한 형태로든지 '신' 혹은 그 비스무리한 것이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절대적인 존재가 만약에 있다면 왜 세상은 배신, 살인, 강간, 약탈 등등의 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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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푸딩 강아지수제간식 믿고 먹이는곳! 안녕하세요~ Aimee예요ㅎㅎ 평소에 강아지 간식에 대해서 까다로운편이라 보통 집에서 수제간식을 만들어주는데, 얼마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믿고 구매할만한 바이푸딩 강아지수제간식 발견! 정말 믿을만한 곳인지 인스타그램, 사이트를 통해서 한참동안 꼼꼼히 확인하고 레인보우 강아지 수제 우유껌을 한번 구매해봤어요~ 바이푸딩

공유하고 싶은 글! 강아지 Half-Wrap 치료법, 산책 중 스카프 두른 강아지를 본다면 절대 만지지 말아요~ 최근에 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글! 단추랑도 산책 하다보면 사회화 훈련이 안되어생각보다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강아지들이 많았어요ㅠㅠ 물론 그 강아지들은 학대나 아픈기억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보면서 다른 강아지들 만지기 전엔 꼭 주인

강아지 토마토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에이미예요~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ㅠㅠ 너무 더워서 뭘 마실까하고 냉장고를 뒤적거렸는데 발견한 토마토+.+ 토마토쥬스를 해먹어야겠어용ㅎㅎ 먼저 토마토 잘라서 블랜더에 넣고, 설탕 대신 꿀도 조금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잘 갈리도록 물도 적당히 부어주고 돌리면 토마토쥬스 완성! 근데 자기도 달라고 아까부터 계속 기다리던

강아지 진드기 스프레이로 외부 기생충 예방하자! 안녕하세요~ 에이미예요ㅎㅎ 저희 강아지는 매일 산책을 하는데, 요즘따라 풀 속에 자주 들어가더니 어제 귀를 들여다 봤더니 진드기가...ㄷㄷ 저번에 구충제 살때 미리 사뒀던 진드기 스프레이가 있어서 급하게 한번 더 뿌렸어요ㅠㅠ 약국에선 30,000원?꽤 비싼 가격이었는데 인터넷으로 진드기 스프레이 찾아봤더니 조금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하트골드로 미리 예방하자~ 단츄밍♡ 심장사상충약을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맞추거나 발라주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ㅠㅠ 동물약국에서 직접 사보려고 약국 찾다가, 청량리에 있는 협성가축약품이란 곳에서 사온 심장사상충약 하트골드 심장사상충약 이름은 하트골드고, 가격은 30,000원이에요ㅎㅎ 안에 10알 정도 들어있으니, 저렴한편이죠?

잉글리쉬쉽독 칠복이의 어릴적 강아지시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관장님의 강아지? 잉글리쉬쉽독 칠복이의 어릴적 강아지시절 사진이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엄청나게 귀여운...칠복이...지금은 너무 커버린...칠복이....ㅠㅠ 짜잔!!! 칠복이의 완전 애기일때 사진!!! 진자귀엽죠?ㅋㅋㅋ 지금은 30키로가 넘는데...이땨는 3키로?ㅋㅋㅋ 조금 성상하고 사진같네요?ㅋㅋ

[노트펫] 강아지나 고양이 있는 집에 낯선 이가 찾아올 경우 주인은 여러 모로 신경이 쓰인다. 사실 대부분은 그 낯선 이가 싫어하지나 않을까 하는 점이다. 그런 걱정을 하던 주인을 기분 좋게 해준 정수기 기사가 있다. 얼마 전 오후 진아 씨는 필터 교환 차 방문하기로 한 정수기 기사에게 문자 한 통을 보냈다. 강아지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케이지에 넣어 작업하는데

안녕하세요 ㅋㅋ 또 나름 간만에 ~~~ 일일 일 포스팅이 너무 힘드네요 ㅋ 요즘 뭐시 그리 바쁜가 ㅋ 오늘은 일일 투 포스팅 할지도 모릅니다 김도도군 의 일상을 스타트로 어제는 제가 본업도 있지만 김도도군이 집으로 온 이후 부터 반려견에 대한 관심도가 많아져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견생을 살게 해줄까를 고민하면서 공부겸. ㅋ 자격증시험을 보았답니다.

우리 집 귀염둥이는 분홍 코 꼬물꼬물 아기였을땐 조금 까만색이었던 것 같은데ㅎㅎ 아기때 모습을 한번 보고 싶은데 그때 찍어둔 사진은 어디로 갔는지 전부 사라져서 아쉽다...ㅠ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에너지 넘쳤었는데, 이제 8살이 되어 조금 느려지고 금방 지쳐버림 오래 돌아다니지는 못해도 나가는걸 너무 좋아해서 '나갈까?' 한 마디에 방방 뛰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안녕하세요 @directorbia입니다. 햇살이 너무 좋은 아침이네요 어제저녁엔 천둥 번개가 치더니. 비가 막퍼붓더니 ~ 오전은 햇살 가득하네요 저도 돌아 왔으니 김도도도 돌아왔겠지요 ? ^^ 울 개남친 김도도 군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전히 초롱 초롱한 눈으로 ^^ 잘지내고 있어요 ~ ^^ 얼마전엔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기" 가 아닌 "

이노무 털밀리고 종자 못 알아볼 개. 고구마 좋아하더니 니가 드디어 오늘 고구마를 땅에 심었구나. 근데 종자도 이게 아니고 밭도 여기가 아니야.

오랜만에 올리네요 그동안 바빠 못왔어요 잠자는 모습은 귀엽지만...진짜 코를 심하게 구는 봉구 땅이 울리는 듯 하답니다 특이하게도 저렇게 늘 혀를 뺴물고 자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부정교합 때문인가... 평소엔 혀를 넣고 있지만 잘 때는 저렇게 혀를 뺴둡니다 일어나서도 잠시동안은 저렇게 혀를 뺴고 있다가 나중에 집어넣어요 만져보면 뭔가 마른 혀 느낌이 좀

이런 강아지 키우고 싶네용 멍멍! 품종이 뭘까...궁금 pixabay 출처

오늘은 여름날 강아지 산책시 유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는 저의 뼈저린 경험(aka 개고생)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어제 비 오는 날에 뚱이랑 산책하다가 개고생을 했는데 이게 웬걸?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뚱이랑 같이 당장 운동하러 나갔습니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가는 뚱이의 모습이 신나 보여서 저 또한 덩달아 신났었습니다. 어제

<딱따구리 애쉐킷가 이사왔다. 나 밤에 일하는데 줫됐음.>

넌 마트에서 살아~! 엄마는 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