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 했는데 점점 이명박근혜의 당시 보수당들의 치욕스런 정치 파괴행위및 그 용어들을 현정부에 덮어 쒸우려는 행위가 보인다. 본문에 앞서 경제발전은 그자체로도 굉장히 어렵거니와 부작용 없이는 할수가 없다는 것이 평론이다. 정치역시 마찬가지다. 다수를 위한 행위는 소수에게 비판 받는 행위가 될수도 있는데 야당들은 이러한 정책들을 보고 나라가 망한다느니 국민께
오늘 미쓰비씨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났다. 결국 일본의 전범기업은 어마어마한 소송 분쟁에 휘말리게 되어 쉽사리 국내 진입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다. 비정상의 정상화 정말 통쾌하다. 내가 북한에 대해서 딱 하나 맘에 들었던것은 일본의 잔재를 완벽하게 청산했던 것인데 우리나라도 이제 시작할 추세로 보이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앞으로의 갈길도 멀고
한줄평 / 반전 없는 마동석 영화는 의리와 선한 의지로 무장한 마동석이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 선생으로 부임하게 되어 학생 김새론과 함께 마을군수의 비리와 연관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우리사회의 여전한 불 합리한 비정상에 대항 하는 스토리이가 주를 이룬다. 영화는 슈퍼파워를 가진 마동석의 통쾌한 액션과 악당들이 하나 둘 무너지는 사이다 같은 모습이
이재명에 이어 연일 박원순 현 서울시장 까기(?)에 나선 자유당 해도해도 너무 하는것 아닌가? 어제자 박원순의 연설도중 민주노총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대권행보, 대선전 선거행위라고 원색 비난하고 나섰다. 김성태 원내대표의 이 발언은 듣다 보니 너무 웃기는 이야기 같다. 차기 대권주자들 까는 행위는 그보다 더한 비인간적인 행위이며 그것또한 차기 대선을 방해하는
이 명박근혜 의 치욕스런 한국정치가 끝난지도 채 몇년이 지나지도 않았다 . 다시 말해 보수당의 부패 비리가 척결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란 말이다. 그 정치세력들은 국민앞에 머리숙여 자숙해야 하는 기간임에도 여전히 뻔뻔함의 정치를 하려 들어 내가 보기에 너무 짜증나며 화가난다. 많은 사람들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쳤다. 그렇다면 묻기에
한줄평가는 " 잘못 이해된 공포 판타지 액션 영화 " 영화 창궐은 조선시대 중기 이양선(외국인 선박)에서 좀비바이러스 보균자의 의해 인천지역(옛 제물포)과 도성이 초토화 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강림대군과 이하 빛나는 조연들의 연기는 과히 높게 평가 할만하며 영화 초반부 어이없는 그들의 연기에 일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또한 조연들의
김성태를 대표로 모든 보수당은 마치 문 대통령을 악의 축인냥 규정하고 있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 문재인의 모든 정책은 잘못 되었다." "북한에게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려 한다.등등.." 이러한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미 한국은 전쟁발발국으로 빈민한 난민들이 발생해야 하는것 아닌가? 또한 국민들
물론 그 10대 피의자들은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 함으로서 그들의 뻔뻔함을 "역시나" 볼수 있었다. 이전 몇시간이나 폭행을 하고 그도 모자라 피해자 가족을 위협하고 협박하며 결국 불쌍한 그를 살해하고 그의 옷을 입고 다니는 파렴치 한 그들은 그저 어떻게든 형벌을 낮추려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는 그들을 그저 비난할뿐 어떠한 방법으로도
박근혜 파면 이후 대선국면 당시 많은 사람들에 입에 오르던 이야기가 있다. " 이번에는 문재인 뽑고 차기에는 이재명 뽑자 ~! " 이런 말들이 심심찮게 들렸던 것이 기억난다. 그 만큼 강력한 존재 였던걸까? 이재명과 그의 부인은 여당과 보수파들에게 무시무시한 공격을 연일 받고 있다. 오늘 보수 여론은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씨가 과거 문재인등을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살것 같은 그들은 우리의 이웃이다. ) 영화 미스백은 한 아이의 학대피해를 자신의 과거와 오마주 시킨 주인공 한지민의 사투를 그린 내용이다.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살것만 같은 타인의 존재가 바로 우리의 이웃일수 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주된 스토리 영화는 원빈 주연의 아저씨 를 보는것 같은 상상을 불러 오는데 판타지적 액션은 쏙 뺀 일반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