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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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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이스팀 기획자/심리학도/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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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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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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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항상 천국에 간다
친구의 할머니 집에 놀러갔다. 털이 꼬불거리는 푸들 한 마리가 있었다. 원래 도시 생활을 하던 개라고 했는데, 어쩌다 시골로 오게 되었다고 했다. 사람 손을 좋아하는지 턱 밑을 쓰다듬어주자 가만히 눈을 감고 행복하단 듯 그릉거렸다. 나도 한참을 앉아 쓰다듬어 주었다. 눈 사이를 긁어주기도 하고, ‘너는 왜 이렇게 귀엽게 생겼니?’ 라며 양 볼을 감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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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ng
busy
8y
하루 한번 영어공부 -4- 'time in a bottle'
한달만에 돌아온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당신의 착각입니다. 모든 영화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시퀀스 - 엑스맨 데이즈 퓨처 오브 패스트 - 입니다. 여기서 나오던 노래가 Time in a bottle이라는 건 공부하면서 처음 알았네요! -병신같은 오역 다수 존재- If I could save time in a bottle the first thing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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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ng
tasteem
8y
문래문화살롱 / 밴드와 함께 수제맥주를
인디밴드들이 매일 공연을 하는 문래 문화살롱. 맥주를 마시며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귀가 즐겁다. 맥주의 퀄리티에 깜짝 놀랐다. 풍부한 홉의 향 덕에 입이 즐거웠다. 앞에서는 밴드가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열창하고 있었다. 우리 모두 노래를 따라 불렀다. 안주는 돈까스 하나만 시켰다. 안주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 가격대는 내가 계산하지
lekang
kr-gazua
8y
막간을 틈탄 라쿤-맨(크롬 닫은 탭 다시 열기 단축키)
택배는 어쩌면 현대인의 마술 아닐까? 인대파열로 깁스를 차고 있는 동료가 택배가 오자 겅중겅중 뛰어다녔다. 치료 마법과... 아침에 버튼만 누르면 저녁에 문 앞에 도착하는 걸로 봐서는 순간이동 마법... 음 쓰고 나니 재미없네; 크롬 닫은 탭을 다시 여는 키가 command + shift + fn + T 로 바뀌었다. 원래 한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lekang
up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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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일차 중계
개발자증명 컨퍼런스 맨 처음 시작은 두나무 송치형 대표님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요약은! 업비트 - 국내 최대 거래소 두나무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1000억원 지원 예정 람다 256 연구소 이번 UDC도 지원의 일환이다/ 두나무는 블록체인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중이다 사람들은 블록체인이 실제 가능한가? 비트코인만 성공하는 프로젝트고 사기 아닌가?라고
lekang
kr
8y
아침엔 뻘글
되다만 인간들은 라쿤맨이 처치해버렸으니 안심하라구! (라쿤맨 = ㄹㅋ맨 = 르캉맨) 제주도 컨퍼런스 가야하는데 일정 개꼬임 ㅋ 이거 어카냐 ㅋㅋ ㅋ토요일까지 있다올라캤는데 조기귀국됨 ㅋㅋ 아- 운빨 13타치!!! 아침에 운동할려고 7시30분에 나왔는데 30분이면 올 거리를 차 막혀서 1시간 15분걸렸다 자전거보다 25분 느린게 버스냐 아이고오 전국민이 맨날
lekang
allsteem
8y
all스팀 밋업 3차 후기
올스팀 3차 밋업에 못 오신 분들을 위해, 밋업에 오지 않으셨어도 이 글을 읽으면 강연과 질의응답 내용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glory7님이 2차 밋업을 정리하며 쓰신 ‘후기 자세히 정리해주시는 분들에게 미리 감사드립니다’가 부채처럼 남아있어서, 글을 쓰게 됩니다. (메인 사진은 야바위를 하는 오버노드 팀의 사진입니다.) 맨 먼저 오버노드의
lekang
gojumangtae
8y
앙뇽칭구들!! 아름다운 밤이에요!!
강남역에서 밋업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왜 민지캉 독사진밖에 없는것??? 단체사진은 여기있다 르캉 구루병걸림ㅋㅋㅋㅋㅋㅋㅋ 구루병 대신 로니콜먼의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뭐라구요? 로니콜먼이 누구인지 모르겠다구요? 로니콜먼의 일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21세기 최고의 운동선수이자 웰빙음식 미식가 이자 행위 예술자셨던 로니 콜먼의 학생 떄 일입니다. 하루는 선생이 스위스
lekang
allsteem
8y
[브람드/낄루님과 함께한]올스팀 밋업 후기
오늘 이지선님이 주최해 주신 올스팀 밋업이 있었습니다. 올스팀을 거들 스팀잇 티셔츠 전달을 위해 서울숲으로 향했죠. 태풍같은 나약한 걸로는 우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도착하니 여섯시! 티셔츠를 주고 석준코님, 글로리7님, 지젤님과 같이 오버노드표 샌드위치를 먹으며 강의가 시작할 때까지 떠들었습니다. (짤은 그냥 눈에 제일 먼저 띄인 걸 집어넣었을 뿐, 특별한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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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하루 한번 영어공부 -3- 위대한 쇼맨 Never enough
내가 모르겠는 것 : set off (무슨 뜻인지 짐작 안감. 기억상으로는 쫓아내다 이런 뜻 같긴 한데) 뒤에 있는 with랑 같이 쓰이나? will you share this with me : this 가 뭘 의미하는거지? darling : 단어를 아예 모름 (달링?) I trying to hold my breath let it stay this moment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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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하루 한번 영어공부 -2- 영어 잘하시는 분들 help(도움)!!!!!
Sometimes I find myself sittin' back and reminiscing especially when I have to watch other people kissing and I remember when we satarted you callin me your miss'n all the play fighting all the flirtatious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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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마시기 -2-(잠깐, 영어공부는?)
The littlest things 자전거 타는동안 내내 들었다 오답정리는 내일 할거야 오늘은 맥심칼럼니스트 정소담님의 출간기념회에 왔다 소담님의 책은 '당신에게 눈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떤 책을 냈든 (죽순과 야한 이야기의 상관관계라던가) 나는 이 모임에 참석했을 것이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소담님의 팬이니까. 2017.01의 리뷰다. 졸업하기도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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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영어공부하기 -1-
울 대표님이 영어공부 안한 거 제일 후회한대서 영어공부 시작함 @bree1042님이 말한대로 제일 좋아하는 걸로 공부해봄 오늘의 노래는 릴리 알렌의 The littlest things를 섀도잉하고 받아쓰기해보자. 목표는 3일 내로 가사 쓸 수 있기! la la la la lal la la la la sometimes i find myself sitting back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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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칼럼] 하루 한 단락씩 사랑하게 해줘, -6- 사랑한 모든 것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아난다여, 나는 이제 늙어서 노후하고 긴 세월을 보냈고 노쇠하여 내 나이가 여든이 되었다 마치 낡은 수레가 가죽 끈에 묶여서 겨우 움직이는 것처럼 나의 몸도 가죽 끈에 묶여서 겨우 살아간다고 여겨진다 그만 하여라, 아난다여 슬퍼하지 말라, 탄식하지 말라, 아난다여 사람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lekang
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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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 방송 탐(엌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같이탐 ㅋㅋㅋㅋ
공중파라고 말한적은 없다 13분 39초부터 14분 20초까지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해서 말더듬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여러분 테이스팀 많이 사랑해 주세용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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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후회에서 배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디에서 배울 것인가? 자신의 실수에서 배우기에는, 인간은 너무나도 자기합리화적인 동물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실수한 것을 인정하기 싫어한다. 실수 때문에, 나쁜 버릇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뒤틀리고 있음에도 그걸 인정하면 자신의 삶이 뒤엉켜 버리기 때문에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타인에게 모두 돌리는 버릇 때문에 인생이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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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블록체인에서 콘텐츠 제작자로 살고 싶니, 패스트 캠퍼스 강의가 도와줄게!
탈중앙화 콘텐츠 플랫폼에서 사람들이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읽고 많은 보상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낯선 규칙과, 알려주지 않는 암묵적인 룰 앞에서 혼돈에 빠집니다. 규칙을 자세히 알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하지만, 법을 알려주지도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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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ㅋㅋㅋㅋㅋㅋ 님들 죽을때까지 닭가슴살만 먹고 돈 원하는대로 받기어떰
후욱후욱 쒸익쒸익 왜이렇게 화나지 오늘 1000Kcal밖에 안먹어서그런가 나 근데 진짜 아무리 돈을 줘도 닭가슴살만 먹고는 못살거가태 막 저번에 에쿠스처럼 5만원짜리 막 뿌리고 다녀도 교촌핫레드나 네네뿌링클 글렌피딕 곱창 이런거 못먹으면 돈 아무리 벌어도 사는게 사는게 아닌듯 졸립당 ㅎㅎㅎㅎ 타ㅣㄴ수화물 적게먹으니 머리 안돌아감 ㅎㅎㅎㅎㅎㅎㅎ 사람들 댓글달다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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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심리학 칼럼] 하루 한 단락씩 사랑하게 해줘, -5- 나를 사랑하는 방법
마음을 열어, 누군가 올 거야. 누군가 널 위해 올 거라구. 하지만 네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해. 오늘은 자신을 사랑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자신의 욕구가 무엇인지 알기 라캉이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고 하였습니다. 타인이 아니라 '타자'라는 점이 중요한데요, 타자는 다른 사람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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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보스 3차 밋업 - 이거 머 고급의 끝판왕
위보스 3차 밋업 후기!! 정말 고급진 위보스 밋업 3차입니다. @annvely 님이 주최하시고 @aperitif님과 @ukk님이 실장을 맡고, 글렌피딕 앰배서님이 예약해 주신 3차 밋업!! 이렇게 고급스러운 밋업은 오랜만이었어요!! 경기방 밋업이 어땠더라...? 맨날 술먹고 진상부리는 사람들로 가득하지 않았던가??(그래도 좋지만 어찌됐든 이런 자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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