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lager68
@lager68
64
Followers
663
Following
510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8-02-05 10:25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lager68
tasteem
8y
제주시, 순옥이네 물회
메뉴 중에 순옥이네 물회를 먹었는데 대만족이다. 전복, 해삼, 소라가 들어가는데 양도 많고 가격도 적당하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사람이 많을 때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새콤한 국물과 신선한 해산물의 조화가 일품이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8 맛집정보 순옥이네명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일동 도공로 8 제주시, 순옥이네 물회 이
$ 7.000
38
10
1
lager68
tasteem
8y
제주 전통음식, 고기국수
집에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 밥을 먹으러 밖으로 나갔다. 아직 낮에는 햇볕이 제법 뜨겁다. 원래는 가정식 백반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두군데 모두 브레이크 타임이라 먹을 수가 없었다. 요즘 작은 식당들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좋겠다. 예전에 내가 음식점을 할 때는 쉬는 시간 없이 쉬는 날 없이 일했다. 그랬더니 결국은 일이 힘들고 몸과 마음이
$ 6.958
39
17
lager68
artisteem
8y
RED HEART
작년에 강원도 고성의 어느 해변에서 찍은 사진. 비가 오는 날이어서 우비를 입고 라이딩을 했다. 이 날 하루종일 비를 흠뻑 맞아서 사람도 젖고 자전거도 모래 투성이가 됐다. 자전거 기어에 모래가 묻어서 소리도 이상해지고 기어 작동에도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젖은 안장이 며칠이 가도 마르지 않아 한동안 안장에 비닐을 씌우고 탔다. 비오는 날 자전거 타는 것은
lager68
tasteem
8y
제주시, 냉면이 먹고 싶을 때
이제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가고 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분다. 가을이 슬슬 오고 있다. 며칠 전에 집 근처에 냉문전문점이 생겼다. 원래 시청 근처에 있던 유명한 냉면집인데 자리를 옮긴 것이다. 이 자리엔 원래 세종병원이라고 오래된 병원이 있었는데 병원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음식점이 들어온 것이다. 그 바람에 옆에 딸려있던 약국도 문을 닫았다. 이 약국의 약사가
lager68
artisteem
8y
[Artisteem] 빨간 연꽃
색연필로 그려본 연꽃. 손에 연필을 쥐고 선을 긋는다. 선이 연결되어서 꽃의 형태가 만들어진다. 곡선으로 줄기를 그리고 잎을 그린다. 전체적으로 조화를 본다. 지우개로 과하게 그려진 부분을 지운다. 붉은 색연필로 밑그림을 따라 색칠을 한다. 붉은 계통의 색연필이 여러개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렬한 색을 고른다. 한 번 그리고 그 위에 덧칠을 한다. 그리기는
lager68
tasteem
8y
[Tasteem]제주시에서 베트남 쌀국수가 먹고 싶을 때
처음엔 태국 요리를 먹겠다고 집을 나섰다. 나름 유명하고 맛있다는 태국 요리 음식점을 지인에게 추천받아 택시를 타고 달려갔다. 그런데 이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 음식점이 이틀전에 망해 버렸다. 이런 제길~ 4년 동안 영업하던 집이 하필 내가 오기 이틀전에 망한단 말인가. 이런 망할 머피의 법칙. 왜 망했을까?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어려운 가게들이 많다고
lager68
artisteem
8y
아주 작은 2인승 빨간 자동차
귀여운 2인승 빨간 자동차. 번쩍 들어다가 집 안에 주차해도 될 것 같은 조그만 자동차. 아무데나 작은 공간만 있으면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걱정 없는 자동차. 한 팔로 들어보겠다고 힘쓰는 아내. 우리의 첫 차가 티코였는데 그 차를 반으로 잘라 놓은 것 같다.
lager68
tasteem
8y
제주, 마녀김밥 & 도시락
제주에는 유명한 김밥집이 많다. 이상하다. 왜 제주에서 김밥집이 유명할까. 제주에서 김밥을 잘하는 이유는 뭘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내가 돌아다니며 살펴보니 제주에서 새로 생기는 음식점들 중에는 김밥집들이 제법 많다. 그만큼 대중적이고 잘 망하지 않고 장사가 잘 된다는 뜻이다. 오늘 소개하려는 김밥집은 우리가 애용하는, 집 앞에 있는 김밥집이다. 우리집에서
lager68
artisteem
8y
어제 제주의 하늘
육지는 비가 많이 와서 난리가 났는데 제주는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 제주의 자연은 정말 매력적이다. 여기 살고 있는 나도 언제나 감탄한다. 이제 제주에 이사온 지 1년 9개월이 됐고 여기서 택시운전을 한 지도 8개월이 넘었다. 제주에 잘 정착한건가? 아직 잘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이 텃밭을 가꾸는 것을 보니 나도 텃밭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lager68
tasteem
8y
제주 해안도로변 무인카페, 노을언덕
용두암에서 서쪽으로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많은 카페들을 만날 수 있다. 유명한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우라가 찾아간 곳은 노을언덕이라는 무인카페이다. 해안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무인카페이므로 가격은 정말 저렴하다. 말그대로 주인이나 직원이 없기 때문에 손님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차를 만들어서 테이블로 가져가야
lager68
artisteem
8y
미노3
길고양이 미노 세번째 드로잉. 아티스팀 때문에 그림을 그리게 된다. 자꾸 그려 보니 재밌다. 그림 그리는 몇시간 동안 사물과 연필과 종이에 집중하게 된다. 마음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lager68
tasteem
8y
가성비 좋은 제주 흑돼지짜장
오늘은 오랜만에 외식을 했다. 중국 음식점 이름이 좀 특이하다. 짜장면 먹는 날, 블랙데이. 생긴지 1년 쯤 된 음식점인데 오늘에야 처음으로 가봤다. 몇 번 가게 앞을 지나다니면서 언제 한 번 가봐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드디어 방문한 것이다. 흑돼지짜장이 삼천원, 가격은 참 착하다. 탕수육을 1인분도 판다. 가게에 들어서니 빈 테이블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과 한
lager68
artisteem
8y
미노 2
두번째로 그려 본 고양이 그림, 길고양이 미노. 한번은 먹이를 줬는데 먹지 않고 먹이를 지키며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후에 새끼로 보이는 녀석이 나타나서 먹이를 먹는 것을 봤다. 새끼는 겁이 많아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멀찌감치 달아난다. 이 녀석은 사람들에게 얻어먹기는 힘들어 보인다. 미노는 우리가 가까이 가도 가만히 지켜본다. 신뢰가 쌓인 것이다.
lager68
artisteem
8y
산티아고 순례자
작년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아내와 함께 재미로 찍은 사진이다. 만화처럼 웃기게 나왔다. 우리는 이러고 논다.
lager68
artisteem
8y
날개를 달고 자전거를 타자
작년 자전거 여행 때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 중에 찍은 사진이다. 날개를 달고 자전거를 타고 ET처럼 달을 지나가자.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lager68
artisteem
8y
포켓몬을 잡아라
'포켓몬 고' 게임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였다. 포켓몬을 잡으러 집 주변을 열심히 돌아다녔다. 그러다보면 주어진 몬스터볼이 다 떨어져서 포켓몬이 나타나도 잡을 수 없는 상황이 생겼다. "뭐 이런 게임이 다있어!" 아내가 화가 나서 직접 잡아 보겠다고 발길질을 해본다.
lager68
artisteem
8y
태양을 향해
스페인 산티아고길을 걷다가 찍은 사진이다. 스페인의 뜨거운 태양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멀리 십자가 아래에는 신던 슬리퍼를 두고 왔다.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가져 가라고. 이 언덕은 부르고스를 목적지로 걷던 중간 어디 쯤이다. 발에 물집이 잡혀 샌들을 신고 걷던 할아버지를 이 근처에서 만났다. 등산화는 배낭에 매달고 물집 잡힌 발에는 붕대를 감고 있었다. 우리보다
lager68
artisteem
8y
곡성 침실습지
작년에 섬진강을 자전거로 여행할 때 찍은 사진이다. 길을 잘못들어 우연히 찍게 된 사진이다. 원래의 자전거길로 갔다면 담지 못했을 사진이었다. 우연이란 것이 인생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다. 아니 자연에서도 그렇다. 진화라는 것이 결국 우연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닌가.
lager68
kr
8y
NICE
프랑스 니스 해변, 2014년 12월, 낚시를 하는 사람이 여유롭다. 자갈에 부딪치는 파도소리가 그립다. ▶️ DTube ▶️ IPFS
lager68
artisteem
8y
길고양이 미노
우리집에 가끔 오는 길고양이 미노를 그려봤다. 가끔 밥먹으러 온다. 가끔 미노가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미노는 나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절대로 눈을 피하지 않는다. 그 당당함이 놀랍다. 너희는 왜 그렇게 살아? 가끔 지붕 위에서 고양이들이 뛰어다니며 싸우기도 한다. 그들 세계에서도 권력 다툼이 있고 영역 싸움이 있다. 그래도 고양이의 삶이 인간의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