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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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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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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
sct
2019-06-18 13:50
불장난에 옷만 그을렀다.
코흘리게 어린시절 정월 보름이면 신낫다. 수수대인지 들깨대인지는 모르나 손에들고 떠오르는 달님에게 절도하고 소원을 빌었다. 기집애가 뭘해 하면서 안끼워주면 울었던 기억이있다. 오빠들 틈에 끼어서 재잘거리며 놀다 불놀이인지 깡통에다 불씨를 넣고 홰홰 돌리면 얼마나 멋있게 보이는지 세상에 부러울게 없이 재미있었는데 너무 재미에 빠져서 깡통에다 불씨를 담다.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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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
sct
2019-06-17 13:06
막간을 이용하여 점심때 나눈 이야기를 해보렵니다.
점심을 먹는데 같이 일하는 동생이 느닷없이 이야기를 한다. 언니 비트코인 알어 그게 일억이 갈거라는데 그거 있어 한다. 점심 먹고 한가하기에 오랫만에 같이 일하는 동생 덕분에 글 한편 올려볼까 했는데 안올꺼 같던 손님이 와서 접고 저녁에 쓰지 했는데 맘대로 안되었다. 동생이 수다를 떨때는 그래 오늘 이 이야기를 써야지 했는데 저녁 밥 먹고 연속극 하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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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
sct
2019-06-14 13:46
어딜가나 돈 벌기는 어렵다.
어딜가나 돈 벌기는 어렵다. 세상에 쉬운게 없다. 더군다나 아는게 없는 코인 이야기로 돈을 번다는것은 더욱 어렵다. 잘버는 사람은 하루에 내가 받는 월급에 삼분의 일이나 벌던데 부럽기도 하고 도깨비 장난 같기도하고 뭔가에 홀린것도 같아서 실감도 잘 나지 않는데 열심히 살았어도 해놓은게 없는 삶이 서글프기만 하다.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라면 책을 몇권은 써도 되겠다
kyj
sct
2019-06-12 23:22
막막하네
출근전에 몇자 써볼까 하니 막막하네요. 세상이 변해서 돈도 공짜로 준다는데 그런게 어딧어하면서 반쯤은 의심해가며 써봤는데 돈이라는것을 주기는 주는데 나가서 맘대로 쓸수있는것도 아니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안에서만 돌아가는거같고 돈도 써본사람이 쓴다고 들고나가는것도 배우다 그만두니 다 잊어먹어서 그건 그런데 세상에 공짜가 없다. 이렇게 몇자 쓰기를 이틀을 고심해도
kyj
sct
2019-06-09 07:25
잠깐 누었다가 그냥 잠이 들었는데
점심을 먹고 잠깐 누웠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부자가 꿈을 아니 부자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SCT코인이 방안에 가득한데 그게 도깨비가 와서 응가를 하고 뭐라고 중엉 거리니 코인이 되는겁니다. 처음에는 부억 캍은곳에 아궁이에서 나와서는 엉덩이를 까 내리길래 망칙하여 부지깽이를 찾으니 안보이길래 발로 엉덩이를 걷어 차려는데 어느새 안방이더군요. 이상도 하다며
kyj
sct
2019-06-07 22:45
누가 오늘 나의 구세주가 될까?
어디로 도망을 가야 오늘이 편할까. 뭔이유대어 이 난국을 혜쳐나갈까 이생각뿐이다. 오늘은 엄청 뜨거울거 같은데 봄부터 가을까지는 휴일이 없는게 낫단 생각을 어쩌다 해봤다. 얼마되지도 않는 농사를 평일에는 빈둥대고 놀다 토요일 일요일이면 나를 끌고가려한다. 농사를 지어서 먹고사는 집이 아니니 사람 들볶지말고 편히살자해도 알았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도로아무타불이된다.
kyj
sct
2019-06-06 13:20
금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가물어서 맥이 풀어진 곡식은 이번비로 기지개를 확 필것같다. 같은 비라도 약비 금비 단비 하며 반기는 비가 있는가 하면 홍수를 유발하는 비는 정말 끔찍하게 여기며 두려워한다. 제주도와 남쪽에는 이번비가 폭우로 와서 피해를 유발할거 같고 중북부 지역은 아주 단비가 될거 같다. 같은 비라도 이런데 가상화폐도 그런가 보다. 가격이 올라서 모두가 환호
kyj
sct
2019-06-05 10:12
진상 손님이 때론 고마울때도 있다.
근무를 하다보면 여러 종류의 손님이 있지만 진상 손님이 때론 고마울때도 있다. 말같지않이 이야기지만 정말 그럴때가 있다. 근무중 졸면 안되는데 밀려오는 잠을 어쩌지못하고 쩔쩔 매는데 진상 손님이 한번 다녀가면 졸음은 언제 도망 갔는지 오히려 정신이 말똥말똥 해지면서 상한 기분을 커피로 달래면 오히려 그래 세상 사람이 다 똑같지는 않지 하면서 동료들과 수다도
kyj
sct
2019-06-04 04:02
그래 이놈이다, 어쩔래?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점심시간에 슬쩍 글한번 올려서 비상금 주머니좀 두둑하게 할까해서 샌드위치로 때우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업무용컴이나 점심시간이니 슬쩍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나 아니면 이곳도 안되는곳이라 대장은 아니지만 대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부분 감안해서 들어 주시는것이 좋겠지요. 세상에 제일 바보는 되기 싫거든요. 뭐든그렇지만 돈이란놈이 적다가 많아
kyj
sct
2019-06-03 11:34
돈에 눈이멀어 안보인다
돈에 눈이멀어 안보인다 도대체가 알수없다. 가상화폐는 뭐고 암호 화폐는 뭐야? 궁금증에 네이버에서 찿아보니 속이 더 답답해진다. 그말이 그말같고 차리라 보지말걸 하는 생각이 다난다. 이딴걸 알려고 공부하려는 나 자신을보면 등신아 진즉 공부좀허지 떡볶이집에 들가고 고무줄놀이 들했으면 지금쯤 공무원 연금 받고 편히 살아서 이딴거 관심도 없을끼다. 요즘 애들 말로
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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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01:30
여러분들 고추는 안녕하신가요?
일요일이다. 쉬는 날이다. 출근을 안 하는 날이니 느긋하다. 그러나 겨울이 아닌 이상 자유롭지 않다. 일밖에 모르는 머슴은 어떻게 하면 날 데리고 밭으로 가나 그 생각밖에 없다. 고춧대를 박아야 한다고 언제부터 성화를 해대던데 그냥 사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진작 박아 놓아야할것을 미루다가 쉬는 날 고역을 시키려 하니 우리집 머슴이 아니라 웬수도 그런
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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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13:52
비트코인을 안아보고 싶다.
저녁상을 치우고 돈좀 벌어 보겠다고 컴앞에 앉아보니 답이 없다. 늦은 장가를 간 아들놈은 지 마누라와 깨가 쏟아지니 모른척 해줘야 하고 남편이라고 하나 있는것은 정말 남의 편인지 내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집은 남정네들이 가상화폐인지 비트코인지에 열을 낸다는데 우리집 남정네들은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가보다. 오늘밤은 꿈속에서라도 남편이 아닌 보름달보다
kyj
sct
2019-05-30 00:02
와! 신난다. 이게 웬 떡
와! 신난다. 이게 웬 떡 이거면 한방 먹일수 있을거 같다. 뭐, 그게 돈이 되면 내손에 장을 지져... 그래! 이게 돈이 된다. 어쩔테냐 어디 두고 보자. 딱 걸렸쓰 웬슈야!
kyj
sct
2019-05-28 13:36
웬슈야 이거라도 봐라
저녁을 먹고 컴에서 뭐좀 하려니 자기가 뭘한다며 비키란다. 알았다, 대답을 하고는 속으로 웬슈야 너도 이것좀 봐라, 세상이 이렇다 하며 슬쩍 이걸 켜놓고 비킬 생각이다.우물안개구리 되지말고 제발 읽어좀 봐라 나보다는 날테니
kyj
sct
2019-05-26 13:09
동창 모임에 갔다.
중학교 동창 모임이 있었다. 오늘 낮에 수서에서 만났다. 잘났다고 떠드는 남친들 이야기 들어 보니 코인 이야기다. 그래서 물었다. 느네들 스팀잇 아니? 스팀 코인판 아니? 물으니 모두 벙어리가 됐다. 야 글쓰면 돈주는데 해볼래 하니 측은한 눈초리로 바라본다. 내가 코인으로 돈만 벌어 봐라 느들 죽었쓰------
kyj
sct
2019-05-25 02:54
코인이 뭐길래
코인이 뭐길래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별로 못보고 손해 봤다는 사람은 가끔 본다. 돈을 번 사람은 말을 안해 그런가 구경하기 쉽지 않다. 동창회를 나가도 처음에는 뭔소리야 하던 친구들도 지금은 아는척 하는 친구로 변한 친구들이 있기는 하다. 야! 넌 돈 벌었니 하면 대답은 어물쩍한다. 내일이 동창회인데 나가서 스팀 코인판에서 기본소득제를 시행한다는데 해볼래 하고
kyj
sct
2019-05-23 13:12
코인 이야기는 모르고
사실 아는게 별로없는 나로서는 오늘 점심을 먹으며 슬며시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혹시 비트코인 사둔거 있어 하니 한참을 쳐다보다 씨나락 까먹는 소리 그만집어 치우라며 여편네들 꼬임에 넘어 가서 코인인지 뭔지 하면 죽는줄 알어 하고 나간다. 뭔 이야기라도 들어서 써볼까 했는데 허탕이다. 돈벌기가 쉬울턱이 없지...
kyj
sct
2019-05-22 07:39
수줍움이 많다
수줍움이 많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보라는 독촉에 나서 본다. 일년전인가 이년전인가 독촉에 나서보려 했으나 용기가 없었다. 돈이 된다는 말이 솔깃하기는 했어도 누가 나같은 사람에게 돈을 주겠어 했다. 그러나 그때는 생소했던 코인이 지금도 마찬가지로 잘 알지는 못해도 매스컴이나 손님들중에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으니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거 처럼 들린다. 누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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