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뭐길래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별로 못보고
손해 봤다는 사람은 가끔 본다.
돈을 번 사람은 말을 안해 그런가 구경하기 쉽지 않다.
동창회를 나가도 처음에는 뭔소리야 하던 친구들도 지금은 아는척 하는 친구로 변한 친구들이 있기는 하다.
야! 넌 돈 벌었니 하면 대답은 어물쩍한다.
내일이 동창회인데 나가서 스팀 코인판에서 기본소득제를 시행한다는데 해볼래 하고 싶어도 설명을 할 능력도 없고
나도 아직 신청을 못하고 있다.
솔직히 너무 번거롭고 어렵다.
아들이 좀 아나해서 물어 봐도 엄마 그럴걸 왜 해요 한다.
나쁜자식 내가 컴푸터로 돈만 벌어 봐라.
한푼도 안주고 자랑만 할거다.
돈벌면 이리 신나게 춤을 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