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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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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6
ⓒzzoya “이태리 음식 좋아해요? 피자나 파스타 말고.” 그녀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괜찮은 레스토랑을 검색하는 데 시간을 쏟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남들이 좋다고 하는 레스토랑들을. 파커 씨는 첫 데이트에 모르는 곳을 가는 건 위험하다고 충고했다. 지당한 말이다. 하지만 내가 직접 가본 곳들은 모두 배제되어야 했다. 수지 큐와의 추억이 있는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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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5
ⓒzzoya “어쩐 일이야?” “연락할 수단이 없잖아. 직접 보는 거 말곤.” 수지 큐는 당연한 걸 묻는다는 얼굴로 몇 개의 단계를 단번에 뛰어넘었다. 내 질문의 의미를 이해 못 할 정도로 눈치 없는 사람이 아니기에 굳이 그걸 지적할 필요는 없었다. 다만 그렇게 함으로써 다음에 이어갈 말이 궁색해지고 말았다. 나와의 관계를 다시 명확히 짚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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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여긴 어디
ⓒkim the writer _00. 만 3년 만의 귀국. 한국 생활 3주 차다. _01. 미세 먼지 짱난다. 파이프 얘기할 때 언급했나 모르겠는데 나는 폐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몸 안에 시한폭탄을 달고 사는 처지랄까. 미세 먼지 마신다고 죽는 건 아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를 폐를 자극하고 싶진 않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는데 그 갑갑함에 먼저 질식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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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사진』 066. 인생
ⓒkim the writer 어디로 이끄는지 모를 수많은 건널목. 건너야 한다면 그저 잘 살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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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모음]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보상 거절)
ⓒzzoya 너무 오래돼서 다 잊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포스팅 전까지 [다시 보기] 편히 하시라고 그간의 연재분 링크를 올립니다. &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보충 설명 하나. 이 소설은 연애물이 아닙니다. 꽁냥거리는 거 싫어합니다. 001회 002회 003회 004회 005회 006회 007회 0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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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사진』 065. Mountain
ⓒkim the writer 꿈엔들 잊을까. 영혼의 절반을 두고 온 그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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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사진』 064. 내게도 동생이 있었다
ⓒkim the writer 어른이 된다는 건 떠나보내는 이들이 많아진다는 것. 영원히 함께할 수 없음을 견디는 것. . . . . . . . . R.I.P 01.28.2001 - 12.2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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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사진』 063. HOME
ⓒkim the writer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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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수많은 참가작에 주최자도 심사위원들도 여러분도 모두 깜짝 놀란 제1회 PEN클럽 <봄날의 일기> 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1위 보얀 @levoyant님의 『필사하는 밤』 2위 오쟁 @thelump님의 『터널 끝에서 만난 남자』 3위 Realsunny @realsunny님의 『서로에게 버팀목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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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종료)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1회 PEN클럽 공모전 <봄날의 일기> 접수 시작합니다. 댓글로 [제목]을 남겨 주세요. 원래는 링크를 말씀드렸죠? 그런데 아무래도 요즘 계정 탈취니 뭐니 이슈가 있다 보니 제가 직접 링크를 따오는 게 낫지 싶습니다. 제목을 남겨 주시면 제가 여러분 블로그를 방문해서 이 포스팅 본문에 직접 올리겠습니다. 접수기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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