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카페.....
연일 내린 비로 공기가 어느 때보다 깨끗한 아침!!
오늘 같은 날 실컷 바깥공기를 몸에 채워두고 싶네요.
폭우가 내리더니 지금은 비가 그칠듯 말듯!!!
드디어 벼르던 카페나들이를 나서야 할 때입니다.
무엇보다 창문 활짝 열어둔 테이블에 앉아 신선한 공기 마시면
미루었던 작업도 수월하게 해낼 것 같습니다.
백운호수에 있는 카페 중 전망이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인 카페 흙과 나무!!!
주변에 예쁜 사진의 유명카페들이 몇곳 있지만 시원한 전망과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은 여기!
이 근처 커피값은 기본 1만원을 넘는 곳이니 경치세가 포함되었다고 본다면 무엇보다 전망 좋은 곳을 초이스!
2층 창가쪽 테이블에 앉으면 마치 야외 테라스에 앉은 느낌입니다.
서늘하고 축축한 바람도 깨끗하니 좋고~~~
간간이 해가 나서 밝아질 때면 덩달아 기분도 업!
물론 시원하게 비가 쏟아져도 좋겠습니다.
시원한 전망과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 곳!
메뉴판 뒤 카페지침서를 보면 주인장이 어떤 분인지 가늠이 됩니다. 마냥 호갱님으로만 보지 않으시네요.
흙과 나무
주소: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