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구항을 찾았네요
겨울은 대게철입니다
3월이면 대게축제가 열리는데 그때 대게의 살이 꽉찬시기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2월도 설이 있어 가격이 비싸요
저희는 1월에 주로 찾아오는데
이땐 홍게가 살이 꽉차서 정말 맛있을 때입니다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강구항을 찾았네요
배에서 바로 내린 게를 항구에서 팔고 있답니다
한무더기가 10만원입니다
구경하면서 게늘 골라봅니다
사이즈가 중요하지는 않아요
큰 것은 살이 차지 않아 먹을게 없을수도 있어요
대게는 좀 작은 사이즈가 살이 꽉 차 있네요
홍게는 큰 사이즈로 샀어요
이렇게 거래가 이루어지면 식당을 소개해 줍니다
게찌는 값을 주고 자리세를 내면 편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게는 찌기 전에 물에 이렇게 담궈 놓는데 바로찌면 짜답니다
30분쯤 걸리니까 시장을 더 돌아봅니다
회도 뜹니다
양념장만 파는곳도 있네요
날이 좋을 때는 이곳에서 회를 떠서 바닷가에서 즐기기도 합니다
이제 식당으로 돌아가볼께요
쟁반에 대게가 쌓아서 나옵니다 ㅎㅎ
다들 손을 걷어 붙이고 게살을 쪽쪽 빨아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들들도 폭풍흡입합니다~~~
강구항
매년 올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