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초등 아들이 체학학습 가는날이랍니다.
김밥 한통에 과일도시락 한통 주문 받았습니다.
도시락이니 엄마의 정성이 담겨야 할터!!!!
마트로 장을 보러 나왔네요. 그런데 카트에 하나 둘씩 담다보니 이게 뭐지? 싶습니다.
김밥재료들만
합계 - 22,250원
여기다 과일도시락을 위한 과일들이
합계 - 23,890원
여기다 물2병,과자2개
합계 - 2,900원
총 49,040원이 나왔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김밥 한줄가격을 생각하니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이거 서민물가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게다가 도시락 가방에 계란지단용 후라이팬까지 구매했으니 이틀동안 김밥과 과일만 먹어야 할 지경입니다.
새벽부터 김밥 쌀 걸 생각하니 급 피곤해지네요.
돈도 쓰고 일도 해야되고 ㅠㅠ
아~~~~빨리 자야겠습니다.
아이의 도시락!!
아빠의 정성이고 엄마의 정성인 거 맞죠?
딴 생각말고 열심히 만들어야겠죠?
언젠가 아이도 알아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