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낚시터

Words
115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마음껏 숨 쉴수 있는 날! 햇볕도 따스고 바람도 시원하고~진짜진짜 기분이 좋네요.

가족끼리 오랜만에 낚시를 왔습니다.
세상없이 조용하고 좋으네요.

매번 바다로 가다가 경기도 쪽에 있는 민물 낚시터로 왔어요. 예상밖에 깨끗한 시설과 괜찮은 풍경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91103807-0303-4BE7-A926-0F5606F199CD.jpeg

알고 보니 요렇게 계곡물이 흘러 들어오는 곳이라 낚시터 물이 깨끗한거네요.
44360649-B53C-4CCA-B28B-8E1934A7A9FA.jpeg

그래서 강가에 나와 있는 기분이 듭니다.
캬~~ 이게 얼마만이냐?
783290AA-2F6B-4609-877E-D9AC0099568C.jpeg

간만에 울집 남자들도 신이 났네요. 둘째가 얼추 커서 이젠 남편도 낚시를 즐길 수 있겠어요. 49DDE832-A170-49CC-A3FC-89F905BCF85A.jpeg

낚시오면 딱히 할 일도 없고 심부름만 했는데 ㅠㅠ
여기는 제 취향에 오늘처럼 스팀잇도 하고~~
8EB2C7F8-F380-4D14-A44B-4E81CA10A447.jpeg

들꽃 사진찍기 놀이도 하고요!
(꽃이름이 뭔지 아시겠어요?)
188A652B-5A1F-422C-9F64-837F5183D0B6.jpeg

저는 너무 오랜만에 나왔더니 행복한 티를 팍팍!! 내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결핍이 있어야 행복해지나봐요 ㅎㅎ 낚시하러 자주 올것 같아요~~

연휴에 나들이 나오신 스티미언들 많으시죠?
모두들 행복한 나라로~~~!

오랜만에 낚시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