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숨 쉴수 있는 날! 햇볕도 따스고 바람도 시원하고~진짜진짜 기분이 좋네요.
가족끼리 오랜만에 낚시를 왔습니다.
세상없이 조용하고 좋으네요.
매번 바다로 가다가 경기도 쪽에 있는 민물 낚시터로 왔어요. 예상밖에 깨끗한 시설과 괜찮은 풍경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알고 보니 요렇게 계곡물이 흘러 들어오는 곳이라 낚시터 물이 깨끗한거네요.
그래서 강가에 나와 있는 기분이 듭니다.
캬~~ 이게 얼마만이냐?
간만에 울집 남자들도 신이 났네요. 둘째가 얼추 커서 이젠 남편도 낚시를 즐길 수 있겠어요.
낚시오면 딱히 할 일도 없고 심부름만 했는데 ㅠㅠ
여기는 제 취향에 오늘처럼 스팀잇도 하고~~
들꽃 사진찍기 놀이도 하고요!
(꽃이름이 뭔지 아시겠어요?)
저는 너무 오랜만에 나왔더니 행복한 티를 팍팍!! 내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결핍이 있어야 행복해지나봐요 ㅎㅎ 낚시하러 자주 올것 같아요~~
연휴에 나들이 나오신 스티미언들 많으시죠?
모두들 행복한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