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바빴는데 오늘 이후로도 바쁠 듯! 미세먼지가 다시 온다는 소식에 오늘만큼은 혼자시간을 가지기 위해 나왔습니다.
마이 알레 빌리지
몇번을 왔어도 이 길에 유명한 카페가 있는지 몰랐답니다. 지나가는 길에 이 표지판만 보고서는 알수가 없었죠. tv에 방영되는 걸 보고서 비로서 알게 된 곳!
주차장을 올라가니 이 곳의 트레이드 마크인가요? 하얀토끼가 제대로 찾아왔다고 알려주네요.
3층으로 된 건물과 온실, 야외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 이곳으로 들어가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네요.
식사도 가능해서 평일 점심시간엔 1층 홀이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예상대로 가격은 후덜덜!!! 자릿세로 생각하겠습니다. 요렇게 예쁜 디저트도 팔고 있네요.
밤에 와서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손님도 좀 적고 야외로 연결된 자리에 앉으면 야외테이블에 설치된 조명으로 분위기가 짱일 듯~~~
커피를 들고 온실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침 손님이 없어 안쪽까지 구경할 수 있었어요. 온실카페는 처음인데요~~ 요런 분위기!!! 캬~~
사진이 좀 더 예쁘게 나오네요. ㅋ 미세먼지 많은 날엔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면 좋겠네요.
하지만 오늘은 야외가 더 땡깁니다~~~~
야외테이블에 앉아 봄볕과 바람을 쐬야겠어요.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자리로~~~
현재까지는 아무도 없네요. 참새들만 옆자리에 앉았다 날아갑니다. 이곳을 혼자 점령하고 즐겨 보겠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사람들이 내려오겠죠?
그땐 그만 집으로~~~!
언젠가 평일에 시간이 된다면....
혼자 와서 즐기시기를 바래요.
주말에 오면 아무리 좋은 곳도 도떼기시장이거든요.
아님 저녁시간에 오붓하게 즐기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