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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김하마94
그림쟁이,만화를통해서 이야기를 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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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January 22, 2018
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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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오랜만. 정말 오랜만이에요.:) 마이크로서페이스고5지름신. 캐나다 워홀일상 및 그림작업 등..
다시 오겠다고 해놓고는, 현실이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안부인사를 하게 됩니다. (쭈볏쭈볏) 이곳에 온지 2개월이 지났어요. 한국에서는 하지 못했던 일도 해보고, 한국에서도 여전히 하던 일들도 하고 있어요. 영어실력은 오르는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기도하고.. 사실 영어공부보다, 새로운 문화를 배워가는 나의 태도들을 계속 반성중이랄까요?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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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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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랜만입니다. 퇴사후에? 전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어요! 캐나다로
너무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흐흐..퇴사를 예고한것도 정말 오랜만인데 갑작스럽게 출국을 했다는 것과, 현재 외국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존신고를 하게 되었네요. 철없는 선택이기도 하지만, 이때 아니면 더이상은 늦을것 같아, 이전에 합격레터를 받은 캐나다 워킹비자를 가지고 캐나다로 왔습니다. 전 지금 캘거리에 있어요:) 이제부터 신입사원일기가 아닌, 워홀러의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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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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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는 첫휴가일기-2. 첫날, 유후인의 숙소
‘일어나지 못하면 어쩌지?’ 고작 한시간 반 비행기였지만, 기어코 공항 노숙을 하기 위해서 잠자리를 잡아 놓고는 걱정이 더 커졌다. 핸드폰 충전을 하는중이었기 때문에 핸드폰 알람을 들을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수하물 수속을 밟기 한 2시간전에 기상을 할 수 있었다. ‘기상이변으로 인해서 이륙이 30분 지연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떠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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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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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그림. 협력과 존중
스팀잇에는 너무너무 오랜만이네요..! ㅇ ㅏ ..이곳에 오면 계속 오랜만에 힘든거 좋았던거 와작지껄 이야기하게 되네요. 마치 집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엉엉 울면서 이야기하는 느낌이랄까.. 오랜만에 더운 그림 그리고 싶어서 주황주황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더우면 더울수록 쓸돈은 많아지고, 무기력해지는것 같습니다. 에어컨도 겨우 고쳐서 열심히 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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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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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자축 포스팅 - 반오십의 어딘가에서
안녕하세요. @kimhama94입니다:) 너무너무 더운날이죠..? 저는 집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더 고생입니다. 새벽에 잠을 자야하는데 깨고 ㅠㅠ.. 그래서 더 잠도 못자구요. 시원한 곳에서 푹 잠들고 싶은게 꿈입니다. 아직은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새는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오죽했으면 집에서 자다가도 아 빨리 출근해야겠다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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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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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게임 캐릭터들을 만들고 있숩니다.
안녕하세요. @kimhama94입니다. 무더운 월요일이네요 ㅠㅠ 요새 무엇을 그리고 있냐구요? 시간은 없지만..!!틈틈히 이상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다니면서 언제 다 이걸 하냐 싶긴하지만...야금야금 그려봐야죠. 스팀잇속에 이런 캐럭터들이 있는 게임이 있으면 재미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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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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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의 근황
무더운 날씨입니다. 어느덧 거의 6개월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 직딩입니다. 일본여행의 후기는 조금씩 더듬어보면서 써보려고 합니다..저는 느림보 포스팅 거북이니깐요! 졸업을 아직 안했지만 학기 수료를 거의 마친상태에서 덜컥 취직한 첫직장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습니다. 취직을 했을때도 많이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중이 절속의 중이 싫거나(@thelump님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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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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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는 첫휴가일기- 1. 한시간 내로 휴가계획서를 올리세요.
"하마씨. 1시간내로 휴가계획서 올리세요." 갑작스러운 사수의 말로 인해서,휴가계획을 강제로 짜게 되었다. 세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기에, 세금시즌인 7월 9월의 초중순부터 말까지는 무조건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8월달에는 왠지 내가 이곳에 있지 않을것 같아(진지하게), 아무리 신입사원이라 할지라도 휴가는 써보고 나가자는 큼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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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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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그 어떤일이 있더라 할지라도..
나의 소중한 사람들은, 내가 경황이 없어도, 주변을 살피지 못하더라도 항상 행복하게 문을 두드려달라고 했다. 계속 글을 써주고, 그림을 그려달라. 어쩌면 그 응원이 이곳 생태계의 부흥을 위한 응원일지라도, 그것이 서로가 함께 결속할 수 있는 끈끈한 정이자, 힘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스팀잇이라는 특정한 공간을 넘어서서, 좋은 사람들을 올해 많이 만났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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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werq
k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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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werq, life] 제3자에게는, 제3자이기 때문에 제3자로서 지켜야할 룰이 있다.
흔하디 흔한 뉴스 하나는 사실 우리의 삶에 아무련 관련이 없어보이고 또 대체로 그렇겠지만, 어떤 사건이 발생함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삶은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이고, 대체로 뉴스는 즐거움보다는 괴로움을, 행복 보다는 절망에 가까운 이야기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타인의 고통은 상당히 자주 볼거리로 전락하고, 입과 입 - 눈에서 눈으로 전해지며 소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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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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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ebtoon] 스팀잇 속 플랑크톤 이야기 5화 - 스팀파워(1) - 다운보팅
1화보기 2화보기 3화보기 4화 보기 안녕하세요!! 김하마입니다:) 이 이야기는 스팀잇을 배경으로 한것이지만, 5개월생 플랑크톤의 시각에서 바라본 의견으로서, 완전히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읽어보시면서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동안 다른일로 늦장부리다가 다시 꾸준히 그려보고자 하여 5화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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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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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5일로 일본 오이타에 다녀왔습니다.
(꼼지락꼼지락) 오늘막 귀국했습니다. 한 1주일정도 스팀잇에서 곤히 잠수를 탔습니다..!! 회사에서 다음주부터 야근 시즌인데, 어쩌다 보니 강ㅈㅔ로 휴가가 잡혀져서 급작스럽게 공항에서 출국하기 이틀전에 일본행 비행기편을 끊게 되었습니다. 어디로 다녀왔냐구요?! 바로 오이타!! 입니다. 원래는 4박 5일의 여행일정이었는데, 어제 태풍경보로 비행기가 결항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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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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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의 잡담, 먹스팀과 주말의 근황정리 (스팀잇.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공)
종종 등장하는 초록초록 플랑크톤이네요. 이 플랑크톤은 언제쯤 피라미, 고래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엇, 이것은 사실 저한테 하는 질문이었군요..!!! 스팀잇에 대한 공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용히 쉬고 있지만, 열심히 눈팅을 하고 있었어요. 스팀잇속에는 여러 존재들이 있지요. 투자자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 하나의 역할과 입장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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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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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2018.7.28 전시 오프닝파티에 스티미언분들을 초대합니다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글 : 문서윤 @dianamun / 그림 : 이예성 @yslee 전시 오프닝 파티 : 2018.7.28 오후 7시 전시일정 : 2018.7.28 ~ 2018.8.31 전시장소 : 서정길커피하우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로20번길 7) 안녕하세요, 디아나문 @dianamun입니다. 지난 2월에 @yslee 작가님을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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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niu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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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이코노미에는 이윤이 없다 - 암호화폐에 숨겨진 진짜 가치(3)
“500명의 사람들이 삽질을 하며 공사를 하고 있는데, 포클레인이 와서 500명의 사람들이 할 일을 같은 시간에 전부 다 해버렸다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이 포클레인이 독점 자본이라면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는 것이겠지만, 포클레인이 공유자산이라면, 사람들은 시간을 얻게 됩니다.” - 박미자,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미래교육> 1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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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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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리고 근황.
안녕하세요:) 김하마입니다. 요새는 시간이 후딱가는것 같아요. 일을 할때 시간이 훅훅가서 좋긴하지만, 슬픈것은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하루의 반나절 이상을 보내니깐요.. 일을 다녀오면, 시간이 남지만 요새는 생각정리도 하고 준비할것들이 요모조모 있어서 스팀잇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취업준비로 인해서 고민한지가 얼마 안지났는데 입사한지 벌써 3개월정도가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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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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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비평) 투자자 입장에서 본 스팀잇(steemit) ; 스팀잇 용도에 대한 경직성을 넘어서
아파트는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편익을 줍니다. 그것을 아파트의 용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파트는 투자상품으로써 가치도 있습니다. 적당한 장소에 보유한 아파트는 최소한 인플레이션은 햇지해 줄 것이고, 잘 되면 가치가 상승해 투자이익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임대소득을 기대할 수 도 있겠네요. 가만히 보면 서로 다른 기준인것 같지만 투자가치는 결국 용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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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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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왜이렇게 공부할게 많은가아아아
사실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이곳이 그냥 평범한 sns라는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것은 얼마 안되었습니다. 스팀잇은 콘텐츠에 대한 블록체인의 보상체계가 확실히 보여지는 시스템이죠. 그래서 이곳에서는 공공재라는 가치와 민주적인 가치에 대한 논의는 다양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음..사실 스팀잇속에서 이루어지는 그-여러가지 가치는 사적재이기도 하고 공공재이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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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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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못잡는 그림들. 과 일상
특유의 어떤 분위기가 나는 작품을 보고..!! 그냥 느낌대로 그려보았습니당. (아직은 부끄러워서 말할수 없숩니다.) 그 작품의 특유의 분위기를 그려보려고 노력중인데.. 아직은 그 인물과 썸을 더 타야할것 같아서..!! 열심히 탐색중입니다. (우리 언제 사귈수 있는거야?) 아직도 정리가 되지 않은 선..!! 무언가를 그리고 싶었을까요? 갈피를 못잡겠군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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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m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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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화홍련. 후회에 대해서.
(출처 : 네이버 영화 스틸컷) 어렸을적 거의 첫 공포영화였던 김지운 감독의 공포영화인 '장화홍련'을 다시 봤다. 이병우님의 ost와 김지운 감독의 각 영화에 대한 작품컨셉과 연출이 제대로 표현되어서, 솔직히 옛날 영화라 할지라도 소품이나 분위기, 연기모두가 다 주옥같다고 할 수 있는 영화..그래서 영화를 몇번이고 돌려봤다 한동안 안보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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