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찾아낸 남애수산횟집
혹시나 가게가 건재(?)한지 전화를 해보았는데, 6시 이전이면 예약이 필요없다 해서 친구들과 달려갔지요.
4시가 좀 넘어 도착하였으나, 가게 문은 굳게 닫혀 있고...
옆 가게분의 도움으로 가게 주인과 얘기를 하게 되고, 오픈 준비 중이라 6시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변을 돌아다니며 한시간 넘게 시간을 보내고 왔더니, 예약 안 했다고 자리가 없다며...
어쨌든 우여곡절 속에 착석.
이미 예약이 된 자리 포함 저희 뒤를 이어 오는 손님들 족족 예약을 안 했으면 돌아가야 하는 이 횟집, 뭔가요?
스페셜세트를 시켰더니 한상 푸짐하게 차려졌습니다.
오징어무침, 새콤하니 싱싱한 야채와 함꼐 맛났습니다.
(비록 오징어는 열심히 찾아헤메야했지만.)
이름 모를 생선회, 또잉! 간도 딱 맞고 넘나 맛났던 것!
문어숙회도 맛났구요.
금주 중이였으나, 회에 소주 한잔이 아쉬워 한잔 걸쳤습니다.
물회~
겨울에 먹는 물회~ 넘나 맛있었어요.
사리까지 추가해서~
시원하고 양념도 새콤달콤 맛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너무나 배부른것
그때 나온 메인 메뉴, 회 한사라!
오랜만에 먹는 멍게에, 여러가지 모듬회
살도 탱탱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뱃살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어 뱃살도 많이 먹고.
이렇게 푸짐하니 술도 잘 들어가고, 배도 부르고.
또 이어서 나온 초밥
해물탕도 넘나 맛났지만, 들어갈 곳 없는 위가 야속했습니다.
(끓이기 전에 포장을 해달랄걸...ㅠ.,ㅠ)
그리고 어죽!
요거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배는 불렀지만, 소화를 돕기 위해(?) 한 숟가락 했습니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이 횟집
그래서 예약없이는 오기 힘들었군요.
바닷가 옆은 아니지만 너무나 싱싱하고 맛난 회를 먹었습니다.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교동 하슬라로232번길 14-6
[테이스팀#162]강릉에서 먹는 회 '남애수산횟집' @강릉 교동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