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주말 잘 쉬셨나요?
주말동안 쉬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싫어하고, 무책임하다고 느끼는 그 사람들도 그냥 많은 조직원들 중 한사람일 뿐이다라는 생각요.
물론 좀 더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좋겠지만, 살면서 늘 주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저와 맞고,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사람들만 있을 순 없지요.
문득, 제 친구의 경우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저와 직접적으로 관련돼 저를 피곤하게 한다면, 이런 생각도 오래 하진 못 하고, 당장의 싫은 감정에 휩싸이겠지만요.
또 쉬면서 그들과 거리를 두어서야 그렇게 보이기 시작한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정말 휴식이 중요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월요일 아침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오후에는 갤 것 같다고 하니,
오늘 한 주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요.
화이티잉~^^
자연선택은 선천적으로 친사회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한다.
집단은 종족 번식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이타적이고
사회적 본분에 충실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동시에,
무임승차를 하거나 이기적인 사람들을 처벌하거나 따돌린다.
- 릭 오고먼 & 데이비드 윌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