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온지 16일째를 맞고 있는 카일입니다.
어제는 자카르타에서 족자카르타로 이동해 왔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여행이자 휴가 겸요~^^
원래는 발리로 여행을 가려했으나, 롬복 지진 이후로 여행을 자제하라고 하네요.
롬복 대피인원들이 발리에 많고, 롬복과 가까워서...
발리 너무 가보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그 대신 요그자카르타(Yogyakarta) 혹은 족자카르타로 불리는 곳으로 왔습니다.
국내 이동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으로~
Bandar Udara Internasional Seokarno-Hatta
일요일 오후1시까지는 자카르타 시내 car free hours로 통행금지되는 구간이 많아요.
그래서 차량통행이 적어 길막힘없이 30분만에 수카르노 하타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심플한 수화물 검사, 인당 15kg 허용하는 에어아시아.
왜 제가 타고온 국제항공선은 수화물 무게에 야박한지..ㅡㅡ;;;
너무 일찍 도착한 나머지 스타벅스에서 차 한잔하며 기다렸죠.
꿀닭이라는 가게도 보였고,
이슬람교도를 위한 기도실도 보였어요.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국제공항으로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20킬로미터 떨어진 반텐 주 탕에랑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 명칭은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아흐메드 수카르노와 초대 부대통령 모하마드 하타의 이름을 합쳐 명명하였다. 자카르타 국제공항으로 불리며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자카르타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을 붙여 흔히 셍카렝이라고 부른다.
위키백과 참고.
게이트로 향했어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족자카르타로 향하더군요.
인도네시아어로 족자(Yokjar)라고도 부르더군요.
한숨자고 일어나니 왠 남자 승무원이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에어아시아만의 유흥인가도 싶고, 뭔가 싶었는데 손님들도 다함께 즐겼습니다.
그리고 문득 밖을 보니, 구름인가 하였으나 우뚝 솟은 두 개의 산.
비행기에서 보일 정도의 산이면 얼마나 높은거죠?
처음 보는 광경에 신기반기~^^
1시간 25분만에 도착한 족자카르타~
화창하지만, 그리 덥지 않은 날씨~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20여분 정도 떨어진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비는 100,000루피아 (약 8,000원)으로 고정금액이였어요.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선지 숙소에 오자마자 잠들어 오후시간은 잠으로 보냈어요.
저녁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뷔페~
맛났습니다~^^
라이브 밴드의 음악도 너무 좋았구요.
족자카르타는,
메라피 화산의 남쪽 기슭에 있는 기름진 평야에 위치하며, 해발고도는 115m이다.
마타람 왕국의 수도였으며 전통적 자바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
무용과 가믈란 음악이 애호되고, 해마다 몇 차례 거행되는 왕궁의 축제에는 근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시는 자바인의 민족정신의 고향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반(反)네덜란드 독립전쟁 때 공화국의 수도가 되기도 하였다.
주요산업으로는 바틱(사라사)과 금·은세공 등의 공예품생산을 비롯하여 피혁·담배·유지비누·설탕 등의 제조업이 성하다.
국립 가자마다대학·인도네시아 이슬람대학·인도네시아 조형미술 전문학교 등 각종 학교가 있는 학술도시이며, 국립도서관·박물관 등이 있다.
근교에는 보로부두르·프람바난 등 고대 자바의 귀중한 유적이 많아 인도네시아 관광의 중심지이다.
네이버 참고
족자카르타는 한국인들에겐 조금 생소한 곳이 아닐까싶어요.
저는 힌두사원 등에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일단, 오늘은 시티투어를 돌 예정입니다.
다녀와서 뵐게요~
새로운 한 주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