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482]비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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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쫄 흐르던 시냇물이,
저 멀리 산자락에서부터 흘러내려오는 물을 모아
콸콸콸 쏟아낸다.
이 비가 지나가고 나면 잎들은 더 무성하게 푸르러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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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482]비온 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