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 제가 춘천마라톤을 다녀왔죠?
실은 마라톤은 구실, 이것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바로 춘천 닭갈비!
얼마나 맛집인진 모르겠으나, 적어도 3년째 가고 있네요.
명동 우미닭갈비
회사분이 미리 가셔서 마지막 테이블을 확보했네요. 아니었음 기다리거나 딴 데 갈뻔!
특대형 철판에 푸짐하게 놓인 닭갈비 5인분
끓여줍니다.
닭고기 크기가 크기때문에 조금 오래 볶아야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죠.
다행히 떡이 먼저 말랑해지고 시원한 소맥과 함께 목을 축입니다.
역시~ 이 맛에 마라톤 참가하는 거죠.
시원한 맥주와 맛난 음식을 위해~
이제야 조리가 끝나갑니다~
사진으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철판이 상당히 커서 양도 많아요.
닭갈비는 상추에 고추장찍은 마늘 하나 얹어서 싸먹는게 톡쏘는 매콤함과 함께 맛을 더해주지요~
맥주 한 입 & 닭갈비 쌈 한입!!
그리고 볶응밥이 빠질 수 없죠!!!
바짝 달달 볶아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막국수로 마무리 합니다~!!!
막국수에 식초와 겨자외에 설탕을 뿌려먹는다는 건 처음 배운 사실이었네요.
토욜 출근에 스윙공연, 마라톤까지 아주 알찬 (피곤한) 주말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땠나요?
귿밤되세요~^^ @khaiyo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