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77]펑펑~ 눈이 옵니다!

khaiyou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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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아침 출근길, 갓 내린 듯한 뽀송뽀송한 눈이 살짝 쌓여 있었어요.
눈도 하늘에서 계속 내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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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평창에서 슬로브가 얼음이라, 이번 시즌은 이렇게 끝난 것인가 하며 아쉬워 했는데,
눈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다만, 이렇게 내린 눈을 즐기러 이번 주에 가지 못 한다는 안타까운 사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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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일요일 평창의 아침)

여행 내내 흐리다가 여행 마지막날 태양이 모습을 보이며 날씨가 쨍 하는 것처럼,
어제 평창에서도 토요일은 날이 따뜻해 눈이 다 녹고, 밤에는 얼음이었는데,
떠나려 할 때즈음부터 폭설이 펑펑~
햇빛이 나오는 것만큼 안타까운 순간이였네요.

누군가에게는 기분 좋고 기쁜 눈이,
누군가에게는 교통 체증을 일으키거나, 불편을 주는 애물단지일 수도 있겠지요?
어떻게 보든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

월요일 아침 출근할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번 한주도 시작합니다.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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