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세계미래보고서2018"에 존재하는 내용을 가져왔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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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2017년 11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자랑하는 비트코인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이 7,000달러의 벽을 돌파했다.
이제는 거의 모든 거래소에서 같은 비율을 적용한다.
일주일 전에는 5,400달러였던 가격은 얼마 안 가 바로 6,000달러선을 돌파했다.
그리고 지금은 사상 최고치인 7,000달러까지 상승했다.(현재2018년1월15일에는 14,000달러 돌파중..)
궁극적으로 이러한 가격 상승은 최초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1,00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의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 월스트리트의 거물이자 억만장자 비트코인 투자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2018년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1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고(예상이 적중했다... 역시 억만장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보다...)
다른 업계의 전문가들은 향후 5년 안에 2만 5,00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에 관찰된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고려하면 이러한 예상들은 확실해 보인다.
물론 다른 목소리를 내는 전문가들도 있다.
이들은 비트코인은 절대로 완벽하지 않고 결국에 붕괴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하버드대학교의 경제학 교수인 케네스 로고프[Kenneeth Rogoff]는 이 화폐가 하향선을 그리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 마켓워치[MarkeWatch]에 기고한 글에서 "정부가 가상화폐를 이용해 익명으로 하는 소량의 거래를 허용할 수는 있다.
실제로 이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세금을 징수하거나 범죄 행위에 대응하는 것을 극도로 어렵게 만드는 대규모 익명 금융거래를 허용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가상화폐에 대한 일곱 가지 전망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부흥은 계속된다.
향후 5년에서 10년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굳건할 것이다.
비트코인보다 먼저 개발된 블록체인은 새로 나온 이더리움과의 밀월을 시작했다.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 목적은 확실하지만 상업적 거래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과 이더리움은 부동산에 관한 정책에 영향을 주는 부동산 물권보험 등을 개편할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기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둘째, 새로운 코인들이 등장한다.
지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더 혁신적인 코인이 등장하여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아무도 얼마나 많은 코인이 성공을 거둘지는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많은 수의 코인을 수용할 시장이 있다고 단언한다.
아직은 어떤 코인이 성공할지 모르지만 한두 개의 우세한 코인이 등장할 것이다.
셋째, 결국 부는 분배될 것이다.
가상화폐까 단시간에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수단임은 확실하다.
문제는 그 부의 분배가 특정인에게만 들어간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착취당할 뿐이다.
전문가들은 코인이 처음 발행될 때 조달하는 사람들에 의한 시장조작과 내부거래가 만연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 점을 주의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새로운 기술의 시작 단계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물론 강경론자는 시장을 엄격하게 규제해야 하며 단호한 법적인 집행이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태도는 이곳에 속한다고 본다...)
넷째, 투자 환경이 급변한다.
기업이 투자자를 찾아서 헤매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서 투자자를 찾을 수 잇는 세상이 오면 물리적 거리나 위치 따위는 더 이상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코인을 발행하여 ICO 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공개)를 통해 투자를 받아 자금을 조달하는 것 또한 새로운 방법이다.
다섯째, 새로운 규칙이 탄생한다.
아직 초창기이기는 하지만 사업 환경과 거래 고객에 맞춰 법규가 만ㄷ르어지고 있다.
스위스나 싱가포르, 에스토니아는 이미 쉽고 빠르게 새로운 기술과 순응하도록 법규의 골조를 마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거래소 폐쇄와 가상화폐 투자 규제등과 같은 세계의 흐름을 역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물론 필요한 것들 또한 존재한다.)
이들은 기업재무에 혁신을 줄 수 있는 중심지로서의 변화를 추구한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가 앞으로 투명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섯째, 시장은 곧 안정된다.
오늘날 가상화폐의 가격이 급격히 출렁이면서 투기꾼들만 좋은 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곧 시장이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가상화폐가 매일 상한가를 치고는 있지만 기존의 화폐 시스템을 이기기 위해서는 사용 사례가 필요하다.
전 세계 사람들이 만나고 소통하려면 교역 매개물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거래를 위해서는 달러만 지불하는 것이 아니고 국제통화 시스템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많은 국제적인 거래가 생겨날 것이고 이에 상응하는 시스템이 필요해 진다.
일곱째, 기업 및 은행을 개선시킨다.
오늘날의 카드사는 수수료로 막대한 이득을 챙기고 있다.
가상화폐의 사용은 거래 수수료를 더 싸게 제공할 수 있다.
거래 대안으로써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빈도가 많아지면 기존 기업과 은행은 서비스를 개선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은행에는 현실적인 수수료를 책정하게 만들 수 있으며 다른 기업도 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 매매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물론 은행 관련 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그들은 은행이 수수료를 변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가상화폐가 기존의 화폐를 대체 할 수 있느냐와 별도로 앞으로 가상화폐의 사용이 많아지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더리움은 2020년의 신용카드가 되는가]
가상화폐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비트코인 명성은 이더리움을 비롯해 다음에 나타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단점을 개선한 토큰에 의해 가려질 가능성이 높다.
일부 전문가들은 2018년 안에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아직 못 따라잡았다..)
이더리움은 자체 통화를 보유하고 있고 이더리움이 가진 네트워크로서의 잠재력이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은 러시아 이민자 출신 캐나다의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2015년 중반에 개발한 기술이며 이더리움 가상화폐는 '이더'[ether]라고 부른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스타트업으로는 놀라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차이점이라면 먼저 비트코인이 가상화폐인 반면 이더리움은 사실상 플랫폼이다.
사람들이 이더리움에 더 큰 가능성을 부여하는 이유 역시 플랫폼 기반의 가상화폐이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더 빨리 거래내용의 기록인'블록'을 생성하며 이러한 효율성이 사용을 더 쉽게 만든다.
이더리움은 ICO를 통해 초기 투자를 받고 있다.
(이더리움 자체 아닌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들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투자자는 토큰이라고 부르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의 일부를 구매한다.
구매한 토큰은 회사의 제품에서 미래 수익 분배에 이르는 모든 것을 대변한다.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부테린은 "마법의 컴퓨터가 클라우드에 존재하며 누구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서로 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다운 가능성과 이더리움을 파괴하려는 악의적인 시도, 사기행위와 기타 간섭의 가능성을 제거한다.
이더리움은 처음부터 전 세계 컴퓨터에서 동시에 실행되는 분산화된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금융과 정부, 미디어와 제조업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서 분산된 비즈니스와 네트워크와 조직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더리움은 또한 자동으로 검증하고 시행될 수 있는 스마트 계약을 지원한다.
오늘날 이더리움을 이용하여 주식시장을 P2P 앱으로 대체하거나 우버나 에어비앤비를 우회하여 자동차와 주택의 소유자가 직접 실질적인 공유 경제를 만들어 나가는 야심찬 목표를 가진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다.
이더리움의 네트워크에는 크라우드펀딩과 지속가능한 스마트 계약용 응용 프로그램, 트위터의 대체 버전이 구축되어 있다.
이더리움은 2017년 9월, 현재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스케일링[scaling] 기반 시스템인 플라즈마[Plasma]를 발표했다.
가상화폐가 아직 결제 시스템을 장악하지 못한 것은 처리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신용카드는 단 몇 초 만에 결제를 할 수 있지만 이더리움은 승인까지 몇 분이 소요된다.
하지만 부테린은 이제 플라즈마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앞으로 사람들은 은행에 갈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2년안에 이더리움이 신용카드를 대체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또한 플라즈마는 블록체인의 구성원이 거래를 처리하는 데 소요되는 전력과 메모리를 극도로 줄여서 시스템상의 다른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비용을 저렴하게 해 준다.
플라즈마는 가상화폐에 있어 중대한 사건이며 이더리움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촉매가 될 수 있다.
이더리움과 같은 기술은 대규모화, 거버넌스, 최근의 ICO에서 발생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작은 문제는 아니지만 이더리움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아니다.
조만간 이더리움은 총 가치와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비트코인을 능가하게 될 수도 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추월하게 되면 블록체인 기술이 세계를 성공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05]
(새롭게 등장하는 화폐)에서 계속...
https://steemit.com/ai/@junsug/2018--05
출처- '세계미래보고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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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년대의 '인터넷'이 될 블록체인 AI)
https://steemit.com/coin/@junsug/2018--01
[02]
(사라지는 은행과 정부)
https://steemit.com/coin/@junsug/2018--02
[03]
(블록체인은 어떻게 세상을 연결하는가)
https://steemit.com/blockchain/@junsug/20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