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제가 알고 있는 마리화나 주식에 대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전에 포트폴리오를 조만간 올리겠다고 했는데, 좀 늦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늦지도 않았어요.
한동안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마리화나산업의 최근 이야기와 그 주식들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마리화나의 바로 그 ❝ 다른 용도❞ 에 대한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출처는 케이시 리서치 입니다. 여기에서 읽고 정리하고 생각해서 나름 써봤습니다.
image from https://ko.depositphotos.com/42296563/stock-photo-marijuana-stocks-cannabis-in-the.html
이미 제 글을 통해 여러번 (최소한 10번이상) 말씀드렸지만, 마리화나는 환각작용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진통제로도 쓰이고, 급한 상황일 경우 상비약으로 쓰이며, 먹을 수도 있고, 입을 수도 있고 뿌리부터 꽃잎까지 모든 부분이 상품화가 가능한 식물입니다.
영국에 본사를 둔 거대 제약회사 GW Pharmaceuticals이라는 회사가 Epidiolex라는 약을 개발했습니다.
이들은 1998년부터 마리화나를 이용한 약품을 개발해 왔는데, 소아기발작/간질, Dravet 증후군, Lennox-Gastaut 증후군 및 간질과 같은 질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군요.
"아니...아이들 약에 마리화나를? "
ㅎㅎ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분명히 다 읽지도 않고 이 부분잡고 꼬투리 잡는 사람 있습니다. 아니라 했습니다, 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성분인 THC라는 것을 함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Cannabidiol이라는 성분만을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약에 대해 지난 4월 FDA는 Epidiolex를 승인했습니다.
그리고 FDA에서 승인한 최초의 대마초기반 약품이 되었습니다.
아뇨.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연방법은 마리화나를 Schedule 1약물로 지정했다는 말을 한적 있습니다. 그리고 이 Schedule 1이라는 것에 속하는 것으로 코케인이나 LSD같은 것이 포함됩니다.
여기서 잠깐...그렇다면 이거 위험한 것 아니냐...라고 하시겠죠? 끝까지 읽어보시세요.
Schedule 1에 속한 소위 향정신성의약품, 다시 말해서 마약은 ‘약으로써 기능을 할 수 없는 약품들'을 묶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뭔가 충돌되는 것을 발견하셨나요?
vs.
연방법이나 FDA나 둘다 연방에 속하는 것인데, 그 안에서 충돌이 발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미국 정부가 대마초를 다른 빛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케이시리포트)
즉, 대마초는 거리의 마약으로 간주하지 않고, 의약품으로써의 이익이 있는 식물로 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방법에서 대마초를 Schedule 1에서 풀어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출처는 Casey Report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큰 제약회사에서 마리화나 추출물을 이용한 각종 다양한 약품들에 대한 연구를 부담없이 하게 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일입니다.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 중 하나인 Johnson & Johnson은 최근 Avicanna와 Vapium Medical이란 캐나다 마리화기업을 가까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지금까지 편견을 갖고 보아왔던 것을 다른 눈으로 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누구보다 빨리 그것을 알게 된다면, 투자자인 우리는 더 빨리 움직일 수 있겠죠.
사실 이래요.
옆집 아저씨가, 또는 은행직원이, “요즘 이런 상품이 좋아요"라고 말한 순간, 이미 그 상품은 이미 나 빼고 모두가 다 알고 있죠? 그리고 가격은 꼭대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움직이지도 않고 있는 분야입니다. 아마도 한참은 움직이지 않을 거에요. 어쩌면 제가 살아있는 동안 변화가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그 기미가 보인다면 가장 빨리 알아 채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곳에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마리화나주식들중 제가 알게 된 것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투자를 하실지 마실지는 본인이 결정하시는 것이고, 저는 제가 얻은 정보를 케이시 리서치에서 발간하는 “크라이시스 인베스팅” 에서 전해준 포트폴리오를 올리겠습니다.
홀드는 지금 너무 올랐으니 기다려라...라고 생각하세요. 단타를 생각하신다면 홀드가 별 의미가 없겠지만요. 그리고 Stop loss를 잘 이용하세요. 주식하시는 분들은 잘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주식거래를 잘 못해서 그냥 넣어두고 푹푹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위의 각각의 회사에 대한 설명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ETF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Marijuana ETF라고 찍고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저는 추천 받은 것이 없어서 저도 해드릴 말씀이 없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