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예보에서는 비가 그치고 장마가 끝났다고 했는데
우리 동네는 어제부터 비가 퍼붓고 있습니다.
비가 잠시 뜸한 시간 조금 걸으며 물 구경을 갔습니다.
풀 동산이던 개울바닥에 황톳물이 내달립니다.
그동안 얼마나 목이 탔던지 언제 만난 사이도 아니건만
서로 부둥켜안고 속에만 품고 있던 말을 다할 것처럼
두런거릴 때마다 물결을 일으키며 흐르는 모습이
봄날 개구리 소리처럼 정겹습니다.
9회부터 adv계정이 아닌 제 개인계정으로 옮겨
이벤트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기대합니다.
오늘의 문제도 문장부호입니다.
기간 또는 구간을 나타낼 때 쓰며 낱말과 앞뒤는 붙인다.
뒤에 다른 말이 덧붙을 수 있음을 표시하거나
이를 생략했을 때
말의 끝을 부드럽게 장식할 때 (한글 맞춤법에 없는 용법)
사용하는 문장부호와 이름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하는 8월 팔팔하게 살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