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7년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스팀잇을 시작하고 올 한해 어떤 일들이 있었나 확인해보려고 steemd.com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아마도 저는 특별한 개발자같은 능력도 없고 글을 잘쓰는 작가형 스티미언도 아니기에 조금 늦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꾸준히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얘기를 뉴비분들 보시라고 조금 하고자 합니다.
사실 1일 1포스팅을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 또한 어려움이 많았고요. 제 기억으로 200일동안 190여일 이상은 포스팅을 올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인 또는 기타 전문성 있는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그닥 없어서 일상 얘기 그리고 육아 얘기를 많이 쓰면서 글 쓰는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스티미언님들에게 @jaytop이라는 저자의 글을 제목만이라도 자주 접할 수 있게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모바일로 댓글을 쓰는게 어렵긴 하더라고요. 컴퓨터만큼 빠르게 작성 할 수도 있는게 아니고요. 그래서 몇번은 글을 읽지 않고 보팅범위 내에 보팅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보팅을 해주고 가시는 분들에게도 고마움이 크지만 댓글을 통해서 짧게나마 한마디씩 써주시는 분들에게 더 눈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최소한 한문장이라도 댓글을 작성하려고 했었습니다! 사실 댓글의 왕은 @kimsunmin님이시죠. 저는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했었습니다. 댓글이 소통의 시작이라고 믿기 때문이죠!ㅎㅎ
사실 스팀잇이 SNS이지만 암호화폐를 베이스한 SNS이기에 코인 전문가들이 많으신게 사실입니다. 스팀잇을 글만 쓰고 댓글만 남긴다면 이렇게 오래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코인 관련된 많은 좋은 정보를 주시는 분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하나씩 공부해 나가니 더더욱 스팀잇이 잼있어 지더라고요! 이 자리를 빌어서 @virus707 님,
@kim066님,
@jack8831님,
@segyepark님,
@asbear님,
@pius.pius님,
@seunglimdaddy님 등등... (너무 많아 다 언급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작가님들의 글을 보면서 새로운 코인에 대해서 알게 되고 공부하면서 재미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아직 저도 제대로된 색을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kr-daddy의 태그 글과 매주 금요일마다 시행하는 이벤트등 이런 사소한 것을 시작으로 저만의 색을 찾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마도 본인만의 색을 내시는 분들은 스팀잇내에서 @sochul님,
@vimva님,
@venti님,
@gochuchamchi 님,
@forhappywomen 님,
@cookingpapa 님 그리고 최근에
@smartcome 님 등...이런 분들이 제가 볼때는 본인만의 색을 잘 갖추셨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더 있는데 다 언급을 못하겠네요 -ㅋㅋ)
오늘은 제 나름대로 200일동안 스팀잇을 하면서 계속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 나름 작성해 봤습니다. 최근에 뉴비님들이 많이 오시고 있던데 뉴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별다른 글재주 없고 전문성 없이도 이렇게 꾸준함만을 밀고 스팀잇 하는 사람도 있구나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뉴비분들 보셨으면 해서 newbie 태그도 남깁니다! 양해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