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님 Worbli 프로젝트에 관하여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금융 서비스 산업에 초점을 맞춘 EOS의 포크 체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개발진에 따른다면, Worbli를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분석, 보안, 물류 산업, 소셜 네트워킹, 헬스 케어등
짤막한 참새의 생각 오늘날 전자화폐 시장은, 대부분 일반 개인 투자자 (retail investor) 들로 이뤄져 있다. 대략 12~30%정도가 개인투자로 이뤄져 있는 성숙한 레벨의 시장과 달리, 대부분의 전자자산의경우, 대부분 개인이나, 소규모 펀드로 투자가 이뤄진다. ETF 나 뮤츄얼 펀드 혹은 기금 과 같은 대규모 자산 풀이 포트폴리오에 전자자산을 추가하는
사토시 님 Daybit 플랫폼에 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근 들어 상당히 많은 채굴형 거래소가 탄생하고 있는데요, 저번 Bgogo와 더불어 주목할만한 채굴형 거래소 Daybit에 관해서 예기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채굴형 거래소를 바라볼 때 중요한 요소를 꼽자면 채굴의 공정성과 더불어, 플랫폼의 사용성이라는 두 가지 요소의 화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토시님, Bgogo에 관한 짧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슈퍼 노드의 권한을 대폭 강화한 전자화폐 거래소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날 전자화폐 시장에는 공통된 상장 기준이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 그 기준은 대게 개별 거래소가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장요건이 명확한 주식시장과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예를 들어 영업이익, 규모, 건전성과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 비켜라. (AirBloc) 사토시님, AirBloc(에어블록)에 관한 짧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에어블록은 한국의 데이터 기업인 “ab180”의 팀이 국내에서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개인 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는 데이터 시장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개인들은 자신들의 데이터를 판매할 수 있고, 데이터를 구입한 구매자는
해당 포스팅은, 포브스 뉴스기사를 많은 부분 인용한점 사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드디어 어제 미국시간으로 14일, 미국 SEC (미국 증권위원회)는 전자화폐 법률 가이드라인에 관한 깜짝 발표를 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발표된 내용을 종합해볼때 SEC가 바라보고있는 전자화폐에 대한 시각을 어느정도 볼수 있다는 점에서 필자는 나름 의미깊은 발표가 아니였나 생각하고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 비켜라. (IOST) 사토시님 IOST 에 관한 짧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IOS Token 의 약자 및 Ticker 명이며, IOS 의 경우, internet of Service 즉 서비스 인터넷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은 많이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각종 사물에
계속 진도를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통화가 과잉 발행됨에 따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은 너무나도 많기에,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만 빨리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통화 발행은 단기성 주먹구구식 처방이며, 장기적으로 결코 우리 사회에 이롭지 못할것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구매력이 하락하여, 통화의 가치가 너무
저번 시간까진 최근 투자자산에서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가격상승을 여러 그래프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자 그렇다면 왜 과잉화폐 공급이 나쁜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시장에 공급되는 과잉의 화폐가 버블경제의 주범이라는 사실에 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참새입니다. 오늘은 비관론에서 잠깐 벗어나 살짝 금융 버블의 근본적인 ‘원인’ 에 관해서 말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몇일간 비관론만 리서치하고, 공부하다 보니 저 역시 비관론자가 된 듯하여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근 20년간 일어난 버블중 가장 큰 금융 버블을 꼽으라 한다면 아마도 1900도 후반에 일어난 닷컴 버블,
서두는 생략하고 빨리 다음 포인트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이해하시기 위해선, 저번 두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술 발전속도 그리고, 비트코인의 대체 자원 출연. 출처:kaact 비트코인은 탄생한지 갓 10년이 안된, 일종의 걸음마 단계의 화폐 라는점은 이미 충분히 알려진 바입니다. (대략 2009년에 탄생하였기에, 내년이 10주년이
1630년에 튤립 마니아라고 혹시 아시는지요? 튤립 파동이라고 한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과열 투기 사건인데요, 인류에서 일어난 최초의 거품 경제라고 현재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전자화폐가 지속가능한 자산인지 의문을 품을때 자주 회자되거나, 비유를 드는 사건 이기도 하는데요, 작년 9월경 J.P. 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비트코인을 ‘사기’
저번시간에는 더큰 바보이론과, 시장의 버블 스테이지를 확인할수 있는 참조자료, 로그리그 학자의 Stages of a Bubble 에 관해서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부터는 두가지 트랙을 통해 “전자화폐 시장의 버블 그리고 버블경제학”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첫번째는 다우이론을 통한 차트의 이해 그리고 두번째 거시 경제학 측면에 접근을 통한 종합적인
작년 비트코인 가격이 20,000불 선을 기록하고, 최근들어 7000불 후반선을 기록하고있습니다. 대략 60% 전후반의 시장이 빠진것인데요. 이정도의 가격 조정은, 2013년 1000불때의 가격에서, 2015년 1우러 152불 즉 87%의로가격이 떨어진 이후 최고의 등락폭을 기록하는것이라, 다시 한번 전자화폐 시장의 추운 빙하기의 시작인지 많은 투자자들이 걱정하고
사토시님 Bitcoin Private 에 관한 짧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기존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를 통해 탄생한 전자화폐입니다. 특이하게도, 처음으로 ‘포킹합병’ ‘Fork Merge’ 이란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비트코인 프라이빗의 ‘백서’의 문구를 잠깐 인용해 보겠습니다. “The “Right to Privacyy” is a crowning liberty
사토시님 CyberMiles 에 관한 짧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5xlab 이라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소에서 출시하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입니다. 5Miles 라는 미국 온라인 중고 제품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DAPP 으로 출시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Cybermiles 의 경우, 상업용 어플리케이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다음 세대
감사의 인사 전달 드립니다. 우선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파이널 라운드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크헉…)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응원의 메세지와, 댓글을 남겨주신덕에 진심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더 큰 도전에 밑거름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희망적입니다. 이번 EOS DAPP 선발과정에서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술 한잔 하면서 노가리 삼을
저번 시간까지 전자화폐가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분류 기준점으로 사용될 하위 테스트에 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항상 말하지만, 전자화폐가 증권으로 간주되는지 아닌지는 투자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증권으로 분류되는가에 따라 전자화폐의 법 적용 범위가 결정되며, 이는 시장이 성장하는 과정에 큰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사토시님 Substratum 에 관하여 짧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픈 소스 네트워크를 통해 웹 ‘Web’ 의 분산화 라는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탄생한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웹에서 이뤄지고 있는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을 넘어서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은, 하나의 서버가 다수의 Client 에게 서비스를 제공 하는 방식 입니다.) 다수의 컴퓨터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를
사토시님 Loopring 에관한 짧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거래소 간의 "분권형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토콜" 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수많은 거래소 간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유저들로 하여금 손쉬운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려는 크나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토시님 그렇다면 Loopring 은 비트쉐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