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심심할 때 케틀벨 스윙이나 스내치를 하곤 하는데 30 분만 제대로 해도 땀이 비오듯 뚝뚝 떨어진다.
제대로 수행만 한다면 코어 근육 뿐만 아니라 몸 전반적인 근육을 발달 시킬 수 있는 정말 좋은 운동이다. (물론,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부담이 되는 무게를 선택하던가 제대된 자세로 하지 않으면 허리나 무릎 어깨 등에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내가 스윙을 할 때 취하는 자세는 아래의 설명과 같다.
먼저 다리를 어깨 넓이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려주며 각도를 무릎의 방향과 같게 맞춰준다 (사람에 따라 일직선이 될 수도 있고 살짝 벌려 줄 수도 있다).
코어에 단단히 힘을 주고 다리를 굽혀 무릎이 발 끝을 넘어가지 않도록 살짝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쭉 뺀 후에 겨드랑이를 수축시킨단 느낌으로 광배근에 긴장을 유지한다.
팔은 케틀벨과 내 몸을 이어주는 밧줄이라고 생각하며 과도하게 힘을 주는 것을 주의하며 케틀벨을 잡는다.
자세를 취했을 때, 코어 및 엉덩이, 허벅지 쪽 근육 그리고 광배근 쪽에 힘이 들어가게 된다. 전완근이나 팔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면 안된다.
이 후 시선은 자연스럽게 살짝 아래를 보며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근육을 쥐어짠단 느낌으로 앞으로 케틀벨을 튕겨낸다. 이때 케틀벨은 자연스레 앞으로 튕겨나가게 되며 그 반동으로 올라갔던 케틀벨이 내려오면 자연스럽게 다시 처음에 했던 자세로 돌아오게 된다.
코어에 힘을 주지 않게 되면 허리가 굽어져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아래에 케틀벨 스윙 자세를 설명하는 짧은 영상 하나를 첨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