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dolbak(호돌박) 입니다.
오늘 둘째도 저도 시간이 좀 되어서 중고장터에 둘째에게 색다른 경험을 해주기 위해 중고장터에 나갔습니다.
아내가 나가는 플리마켓장터에 중고판매코너가 있어 함께 나간건데요.
한달에 한번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열리는 이 마켓은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행사입니다.
야외 행사인지라 다음달부터는 추위로 인해 겨울동안 휴장을 하거든요.
아내도 셋팅을 하고
둘째도 이렇게 셋팅을... 물건이 얼마 없어 보이는데 초반 꽤 팔린 후에 찍었어요.
둘째녀석의 뒷모습이 어딘가 힘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녀석은 6만원정도 매출을 올렸습니다.
제가 열심히 도왔지요.
오픈 하고 잘 팔리다 뜸해지니 힘들어하고 재미없어 하길래 한시간 정도 일찍 접었습니다. ㅎㅎㅎ
끝나고 아빠 알바비 좀 줄줄 알았는데 지 엄마랑 가서 통장에 쏙 넣어넣고 왔네요.^^
돈 버는 어려움도 알고 플리마켓으로 고생하는 엄마 마음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하여간 녀석에겐 그래도 큰 돈이 들어와서 좋아하더군요.
좋은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