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 @hjk96 입니다.
봄 하면 떠오르는 나물로 달래, 쑥 등이 있지만 그 중에 으뜸은 [두릅] 이 아닌가 싶은데요.
전 두릅을 숙회로 삶는 물에 데쳐 초장/고추장에 찍어 먹는게 가장 맛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지난 주말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소고기두릅말이] 에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요즘 자꾸 저 답지 않게 요리에 손을... (어리둥절..)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얇은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두릅에 돌돌 말아줍니다.
그리고 예열된 후라이팬에 구워주기만 하면 끝인데요.
이 요리는 소고기를 불에 잘 굽는것이 관건인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익히면 고기가 질겨지니 적당히 구워서 따뜻할 때 빠르게 접시에 담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요리에 초보인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리에 생명을 불어넣어 줄 플.레.이.팅 에는 실패한 것 같네요. (또르르 - 러브흠 따라하기 ㅎ)
소고기와 두릅의 만남!
이 정도면 봄 보양식이라고 해도 되겠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