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봄 ... 입맛을 찾다!

hayansool(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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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밑반찬 ... 장조림, 멸치볶음, 연근조림에 젓가락이 가지 않습니다. 괜히 봄 투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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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시금치, 무나물도 거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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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도 찢어 고추장과 매실청에 무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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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김치와 햇물김치도 꺼내 봅니다.

아무리 이것저것 꺼내봐도 입맛은 돌아오지 않습니다...다들 뭐 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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