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후배가 죽순을 통째로 줘서
다듬느라 한시간 걸렸습니다,
쌀뜨물에 넣어 한시간을 끓였습니다.
찬물에 넣어 하루를 우리면 아린맛이 가십니다만 몇 해만에 죽순이라 몇 가지 요리를 했습니다,
죽순밥을 해서 멸치볶음과 함께 살짝 볶았습니다,
집간장과 들기름에 조물조물 무쳐 간을 해두었다가 센불에 한번 볶았습니다.
내일은 불고기와 함께 볶으렵니다, 된장구이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