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은 중부 이남지역에 30센티 정도로 자라는 늘 푸른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낮은 산과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요 난초 처럼 밑에서
여러개의 잎이 나온답니다
뿌리는 땅콩 모양의 덩이가 달리구요 꽃은 6,8월에 보라색의
많은 꽃이 피고 꽃이 진 후 콩알 크기의 열매가 달리는데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점차 검은색으로 변하여 익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맥문동을 다른 이름으로 ‘맥동(麥冬)’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푸른 잎으로 겨울을 나는 보리를 닮은 겨울풀’이라는 의미입니다
고유한 말로는 겨울에 푸른 잎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고 하여
‘겨우살이풀’이라고 합니다
겨울은 대부분의 풀꽃들이 땅속에서의 긴 휴식을 통해
다가오는 봄에 새로운 생명 탄생을 위한 힘을 키우는
시간으로 인식되죠. 하지만 겨울이라 하여 모든 풀꽃들이
우리의 들녘에서 자취를 감추는 것은 아닙니다
푸른 잎을 간직한 채 겨울을 난다고 하여 ‘겨우살이풀’이라고도 하는
‘맥문동’은 겨울철도 검은빛 열매를 더욱 영글게 하고
땅속 덩이뿌리를 한층 더 살찌우게 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맥문동은 옛날부터 신선의 음식으로 알려졌습니다
본초강목에는 이 풀의 뿌리가 보리와 비슷하여 수염이있고
잎은 부추를 닮아 겨울에도 늘 푸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맥문동은 항암,항균,진정,이뇨,정혈,면역증강 작용이 있어
몸이 허한 사람,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기관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합니다
맥문동은 차,음료,쥬스,초콜릿 재료로 사용한답니다
라벤다같은 보라색 꽃말은 기쁨의 연속.인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