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gghite
@gghite
73
제주에 살고 있습니다. /我在汉语学习
Followers
1038
Following
765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제주 jeju
Created
2018-02-05 10:19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gghite
kr
7y
(제주라이프 : 돌스팀) 급식소 친구와 언니에게 만들어준 인형
며칠 전 급식소에 알바를 다녀왔다. 알바 안하는 날은 집에서 뭘하느냐는 질문에 요즘 흥미를 붙인 인형만들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다. 내가 만든 인형을 사진으로 보여줬더니 나에게 급식소 알바를 주선해준 친구와 지난 봄에 손가락을 다쳐서 내가 대신 알바를 나갔던 언니가 인형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여러 가지로 신세도 지고, 각별히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라서 알았다고
$ 9.381
68
20
gghite
tripsteem
7y
(산티아고를 그리다) 산티아고에서 평점 높은 알베르게란?
산티아고 2017. 7. 6.(53,699걸음) 오늘은 팔라스 데 레이에서 아르수아까지 걸었다. 오늘은 도착한 마을에서 숙소 찾느라 많이 돌아다녀 실제로 이동한 거리는 짧지만 걸음수가 많다. 평점 좋은 알베르게는 우선 눈으로 보면 깨끗하다. 그리고 그 외에는 그닥 큰 특징이 없는데, 자고 나면 그 알베르게가 좋은 곳인지 아닌지를 알게 된다. 평점이 좋은 알베르게에서는
$ 11.941
72
14
gghite
kr
7y
(영화리뷰) 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
트리플에이에 시험삼아 글을 올려 보려고 한다. 우선 발을 담궈봐야 이것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니, 오늘부터 우리는 1일이다. 일본영화는 좋아하는 부류가 있다. 그 중 사람들 사이에 많이 이야기가 되는 영화를 보고 리뷰를 써 보기로 했다. 바로 카모메 식당이다. 카모메는 일본말로 갈매기라는 뜻이란다. 갈매기 식당하면 뭔가 촌스럽지만, 카모메 식당하니
gghite
kr
7y
(제주라이프) 스팀 가격만큼이나 되는 게 없었던 하루
일주일 내내 낮기온이 여름을 방불케했었다. 그래서 해가 더 뜨거워지기 전에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을 반납하러 다녀오기로 했다. 빨리 갔다 오겠다는 생각에 꼬란 자전거를 타고 다녀오기로 했다. 목적지는 한라도서관이다. 한라도서관은 다 좋은데, 가는 길 내내(5킬로 정도) 오르막이다. 그래도 다시 집으로 올때는 반대로 오는 길 내내 내리막이므로 덜 더울 때 올라가
gghite
kr
7y
(제주라이프) 플루트 첫수업을 받았다.
플루트라는 악기는 처음에 소리만 잘 내면 운지가 매우 쉬운 악기라고 했다. 플루트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악기를 산지 벌써 2년이 넘었다. 플루트 교습소를 고르는데 그게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어쨌든 항상 마음 속에 담고 있던 로망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고 드디어 첫 수업을 다녀왔다. 열 걸음만 걸어가면 있는 교습소이다 보니 낮 12시가 수업 시간인데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떡볶이 뷔페집이 있다고? -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두끼 떡볶이)
이웃분들 중 여러 분이 이곳을 다녀오고 포스팅한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떡볶이가 무한리필이란다. 그것도 즉석 떡볶이가... 이곳은 떡볶이를 무지하게 좋아는 내가 꼭 가보고 싶었던 음식점이다. 이 가게의 이름은 매우 길어서 검색도 쉽지 않다. 그래서 제주도에 이 떡볶이 집이 있는지 언제나 궁금했었다. 그러던 중 제주여고에 알바를 다니면서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gghite
kr
7y
(빵스팀) 빵에 어울리는 피클을 만들어 보다.
지난번에 프랑스 밀가루 한푸대를 사두고 일주일에 서너번 바케트 빵을 만들어 먹고 있다. 이제 빵의 비주얼이 점점 프랑스 빵과도 비슷해지고 있다. 제빵을 배울 때, 바게트는 건조발효를 하는 빵이라고 했다. 부드러운 빵 종류가 이니다. 그래서 갓 구웠을 때 바삭함이 있지만, 몇 시간만 지나면 딱딱해진다. 이런 바게트로 샌드위치를 맛있게 만들어 먹는 나만의 레시피를
gghite
kr
7y
(제주라이프 : 돌스팀) 친구를 생각하며 만들어 준 인형
이번엔 원피스를 입은 소녀소녀한 인형을 만들고 싶었다. 같이 제주 향토 음식을 배우러 다닌 친구 중에 원피스를 즐겨 입던 친구가 있었다. 사실 여자가 결혼하고 나이도 들면 원피스를 입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어릴 때의 호리호리한 몸매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기는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친구는 과감하게 슬림한 원피스도 잘 입고 수업에 오고 그래서 그
gghite
tripsteem
7y
(산티아고를 그리다) 오랫만에 한국사람들끼리 해가 질 때까지 노닥거리다.
오늘의 목적지인 팔라스 데 레이에 도착했다는 커다란 표지판이다. 한국인이 38프로가 묵는다는 주인아저씨의 뻥 아닌 뻥을 듣고 묵은 평점 높은 알베르게 outeiro는 자봐야 알겠지만 깨끗하고 조용하다. 우선은 만족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마을을 돌아다녀 보았다. 적당히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찾기 위해서 돌아다녔는데, 레스토랑도 많이 보이지
gghite
kr
7y
(제주라이프) 살면서 악기 하나는 잘 다루고 싶은 것이 꿈이다. 그래서 플루트를 배워 보기로 했다.
내가 어릴 때는 누구나 악기 하나는 기본으로 배우는 그런 때는 아니었다. 동네에서 피아노라도 배우는 아이는 꽤나 부잣집 아이었다. 우리집이 넉넉하지 못해서든 아니면 내가 음악적 소양이 없어서든 나는 악기를 배울 기회가 없었다. 고등학교 때 특별활동으로 가야금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학교에 있는 가야금으로 배운 것이지 내 가야금을 가질 형편은 되지 못했다.
gghite
tripsteem
7y
(산티아고를 그리다)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우리의 산티아고 길이....
산티아고 2017.7.5(43,174걸음) 오늘은 포르트마린에서 팔라스 데 레이까지 걸었다.  아침에 좀 일찍 나왔더니 해도 안 뜨고 해서 밖에서 사진을 아예 찍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알베르게 로비에서 한컷을 찍었다. 그러고 나와서 몇 걸음 걸으니 마을을 벗어나 숲으로 들어서게 되어 있었다. 이런, 아직 해가 뜨지 않아서 앞에 아무 것도 보이질 않는다.
gghite
kr
7y
(제주라이프) 제주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독후감 공모전에 참여해 보았다.
우리가 제주도에 이사오면서 집을 구하는 첫번째 조건이 도서관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육지 살때 시골에 살고 있었어서 도서관을 한번 가려면 승용차로도 30분은 가야 있었어서 항상 불편했던 것도 있었지만,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생활에 가까운 도서관은 왠지 안성맞춤의 조건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래서 지금 우리 집에서는 산책삼아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제주공항근처 맛집 - 마두천 칼국수
테이스팀이 해킹을 당한 일 때문에 테이스팀 분위기가 며칠 좀 썰렁했다. 정말로 많은 유저들이 테이스팀을 애용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는 듯했다. 일상생활과 스팀잇을 쉽게 접목할 수 있게 해준 테이스팀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기회가 된 듯하다. 테이스팀 해킹으로 그간 유저들이 겪은 어려움의 보답으로 15% 보팅을 해준다고 한다. 나도 이번 주에는 테이스팀의
gghite
tripsteem
7y
(제주 트립스팀) 제주도 전통시장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제주도에는 곳곳에 아직도 오일장이 남아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동문시장은 재래시장이지만 전통 오일장은 아니다. 그러다 보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 되기도 해서, 뭔가 전통의 맛은 그닥 없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상시 열리는 시장이라 관광객에게는 좋지만, 제주도 전통 오일장이 궁금하면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가 보면 더 좋을 듯하다. 나도
gghite
tripsteem
7y
(트립스팀) 자전거 여행의 마무리는 메달?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던 내가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할 엄두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미니벨로를 선택했기 때문일 것이다. 작은 자전거는 이동 거리가 짧고 페달을 더 많이 굴려야 하고 힘도 좀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이 갖는 공포심은 많이 덜어주는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하다. 국토종주를 하기 전, 자전거를 거의 못 타던 나는 미니벨로를
gghite
kr
7y
(빵스팀) 바게트는 진짜 프랑스 밀가루로 만들어야 제맛^^
집에서 만들어 먹는 빵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바게트빵이라고 생각한다. 바게트빵은 모든 빵 중에서 재료가 가장 최소한으로 들어가는 빵이다. 밀가루, 소금, 이스트, 물 요렇게만 있으면 바게트 빵을 만들 수 있다. 여러번 해 먹으니 점점 바게트빵이 괜찮게 구워진다. 그러다 보니 자꾸 욕심이 나서 가장 프랑스의 바게트빵과 비슷하게 만들어 먹어보고 싶었다. 그럴려면
gghite
kr
7y
(제주라이프) 여름엔 무조건 시원한 열무김치지..
여름엔 무조건 시원한 열무김치지!!! 라는 고정관념 같은 것이 있다. 그래서 자신은 없지만 열무김치 담기에 도전해 보았다. 먼저, 엄마한테 전화해서 다년간 노하우를 장착한 엄마의 레시피를 들었다. 열무김치는 절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다. 그리고 엄마의 노하우는 붉은 고추를 갈아서 넣는 것이라고 했다. 그 외의 다른 것은 일반 배추김치 담는
gghite
tripsteem
7y
(산티아고를 그리다) 이제 우리도 산티아고를 걷는 노하우를 남에게 전수해 줄 정도가 되었다.
오늘 목적지인 포르트마린에 오니 92킬로 남았다는 표지석이 있었다. 이 마을은 큰 강이 마을 옆에 있어서 사람들이 카누나 카약, 요트 뭐 그런 것도 타며 뜨거운 스페인의 여름을 즐기고 있다.  마을을 들어서기 위해서는 강을 가로지르는 긴 다리를 건너야 한다. 강폭이 매우 넓어 다리도 매우 길다. 다리를 건너고 나면 긴 계단을 오른 후에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에
gghite
kr
7y
(제주라이프 : 돌스팀) 동생 닮은 인형만들기
두번째 뜨개 인형을 만들었다. 내가 만든 첫번째 인형을 보고 동생이 자기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동생을 생각하며 만들어 보았다. 작년 가을 집에 멋진 털실이 있어서 동생에게 가을이나 이른 봄에 입을 수 있는 옷을 떠주었었다. (나는 뜨개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체질적으로 니트옷을 잘 못 입는다.ㅜㅜ) 작은 꽈베기 무늬를 엄청나게 넣어서 멋스럽지만 뜨는데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마리 앙뚜아네뜨처럼 - 앙뚜아네뜨
내가 자주 가는 마트는 해안가에 있는 마트로라는 곳이다. 거기서 조금 더 가면 이마트도 있지만, 언제나 걸어서 마트를 다니기 때문에 100m 정도 더 걸어야 있는 이마트 보다는 주로 마트로를 다닌다.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는 습관은 승용차 생활을 부추긴다. 제주에 사는 동안은 가능하면 걸어서 마트에 다니자고 결심하곤 언제나 시장바구니를 들거나 수레를 끌고 장을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