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함을 좋아하는 따뜻함을 찾아다니는 '운김'입니다.
본격적으로 스팀잇 활동을 위해 일단 이것 저것 읽어보며 팔로워수를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던 지난주 어느날 강동 밋업글을 발견하고 냉큼!! 하지만 소심하게 오픈채틱방에 입장해봅니다...
"저.. 혹시.. 핵뉴비도 참여 가능한가요..?"
다행히 주최자이신 @acceptkim 님과 몇몇 분들은 과분한 친절로 저를 맞아주셨고 저는 설레이는 기분으로 밋업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두근 두근~
2월 23일 금요일! 드디어 기다리던 디데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핵뉴비답게 최소한 10분은 먼저 가서 바른자세로 앉아있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룰루 룰루 거리며 천호동을 향하는데.....
"어??? 어????? .......??????"
입고 있던 셔츠에 왠 검정색 구정물이 튀어있는걸 발견합니다...
아.. 이런... 도무지 언제 묻은건지 알수 없지만 어쩔수 없이 옷을 갈아입으로 집을 들리게 됩니다. 아 지각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핵뉴비 주제에 지각이라니...
잔뜩 긴장한 상태로 10분정도 늦은 시간에 장소에 도착 스터디룸에 조심스레 입장하는데..
그때 제일 먼저 제 눈에 들어온 @gochuchamchi 님......
(긴말 안합니다 @vimva 님은 고추참치님을 이 사진으로 표현하시더군요)
안그래도 외소한 몸이 생존본능에 의해 자신을 숨키려 더 잔뜩 움츠려듭니다...
정말 아주 소극적이고 연약한 태도로 자리에 착석합니다. 전 아직 꿈많은 젊은이니까요..
좁은 공간에 앉아서 인지 다른 이유인지 숨쉬기가 힘든것을 느낍니다...
어색합니다..... 그래서 일단 먹습니다.. 샌드위치를 냠냠
너무나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로 밋업을 후원해주신
아내의 식탁 @wcuisine 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밋업초반의 어색함을 빵심으로 버틸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샌드위치를 먹으며 배를 채워가고 있을 때 쯔음 @vimva님이 오셨고
7시 30분이 되자 @lekang님의 진행하에 본격적인 밋업이 시작됩니다.
첫 순서는 너무 어색한 시간이지만 반드시 할 수 밖에 없는 자기 소개 시간.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2편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