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2nee

오늘 임대상황

나름 나쁘지 않은듯 하하하

남은 파워도 임대하고 100% 재예치 하는걸로 ~ 첨엔 하루 0.08 이었는데 나머지 파워 임대해서 조금 늘었다~ 알아서 잘 늘려주렴~

하이브 임대

이것도 되는지 테스트 입니다 ^^

언제생겼는지도 몰겠네 ;;;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스팀잇을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다 보니 글쓰기도 뻘쭘해 질 법한데 다행스럽게도 [뻔뻔한스티미언] 분들이 계셔서 그냥 편한 곳 ^^ 애드센스다 페북광고다 뭐다 해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급 모임이 성사된 바람에 다녀왔는데 역시 편하고 좋네요~ 물론 장소섭외는 @illluck 님이 다 했습니다 허허허 (소모임지기 하는게 지금 뭐인지..@@)

이탈리아를 다녀온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어 가네요^^ 6월 3일 출발해서 6월 20일 귀국을 했는데, 그 사이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갔는지요. 이탈리아 하면 피자 파스타... 흠... 너무 많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던 곳은 딱 두군데 입니다. 왜 기억이 나지 않지.... 블로거들이 인생파스타라고 소개해서 가본곳들은 죄다 ㅋㅋ 이거 원래 이탈리아는 이리 단단하게

얼마전, 아니 몇달 전부터 이것저것 스터디 한다고 소모임을 회원님들께 맡겨두고 방황하고 있는 뻔뻔한스티미언 지기입니다 ^^;; 단톡방의 활발한 많은 대화들을 요즘을 따라가지 못하고 눈팅족이 되어버린 요즘... ^^;; 어제는 톡방에서 "돈벌어오께요" 라고 ㅋㅋ 무슨 서울가신 오빠가 비단구두를 사가지고 오겠다던 다짐같은 한마디를 하고는 정말

소모임을 회원님들께 떠맡기고 방황중인 소모임지기입니다 ㅎㅎ 죄송 쏴뤼~ 대략 10년간 하던 웨딩일을 거의 접고 지금은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는데, 나름 뭔가를 해야 겠다는 사명감에 디지털노마드의 세계를 접하고 저도 함 디노 해봐야겠다 하면서 여기저기 기웃대는 중이거든요. 정말 디지털 노마드는 커녕 그냥 노마드 되는거 아닌가 우스갯 소리를 해왔지만 참 쉬운일은

살아있음을 알리는 한단어 ^^ 그리고 뻔뻔한 소모임 멤버들께 바치는 나의 하또~ ♥

4일에 이태리로 출발해서 19일에 다시 서울로 돌아온 저는.. 그간 밀린 일들이 많아 성과없이 이것저것 하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ㅠㅠ 7시간 시차 나는 곳으로는 정말 처음 여행이어서 그런건지,, 마음이 바쁘고 원하는대로 안되서 그러는건지,, 밤에 잠을 못자고 이러고있네요..;; 지갑주소도 찾아야하고 블로그도 정리해야하고 기획해놓은 일도 해야하고

저는 지금 나폴리에 와있습니다. ^^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시끌벅적하네요 ㅋ 쓰레기.. 어려우신가 봅니다, 이시간에 여유가 있어 글을 찾아보니... 한분밖에 읍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뻔한 스티미언] 소모임은 @clayop님의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orea 계정의 보팅지원을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 쓰레기 [뻔뻔한스티미언:쓰레기] 쓰레기도

저는 왜 뜬금없이 주제를 쓰레기로 했을까요. 사실 이 주제를 정하던날 앞에서도 말씀은 드렸지만,, 돌고래가 뱃속에 비닐을 잔뜩 품은채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떠올랐습니다. 중국에서 더이상 쓰레기를 더이상 수입하지 않겠다는 정책으로 인해 온 세계가 패닉에 빠졌겠죠.. 친정집 아파트 단지에도 재활용 수거일이 지나니 폐비닐을 걷어가지 않아 산더미처럼 쌓여있는걸 보고는

이제 정말 여름이 왔나보네요~ 30도가 넘기도 하고 집에서 에어컨을 켜야 하기도 하고.. ^^ 이번 저희 모임의 주제는 쓰레기 입니다. 아무래도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고,, 얼마전 돌고래 뱃속에 비닐이 가득 담겨서 죽었다는 기사를 보고 참 심각하구나.. 인간의 이기심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이런 생각을 가끔 하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쓰레기가 주제라고 해서

우와~!!! 그동안 스달을 파워업 해야 하는데 비율이 안좋아서 그냥 지갑에만 들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고팍스 @gopaxkr 에서 진행하는 에어드랍 소식이 있어서 저도 참여해 보았어요^^ 바로바로 모스랜드(MOC)상장 이벤트군요!! @gopaxkr 소환해 보아요~ 전에 고팍스 밋업도 갔었는데 말이죠... 고팍스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고팍스이벤트가기 이렇게

5월의 마지막주 주제로 찾아온 @gi2nee 입니다. ^^;; 저도 핸드폰 게임을 한참 하던때가 있었는데요, 친구랑 캐리비안의 해적을 미친듯이 한지 1년정도 되었네요. 친구는 차한대값을 겜비로 날리셨죠.. ㄷㄷㄷ 가끔 닌텐도ds 도와줘리듬히어로 하구요 ㅋㅋㅋㅋ 우주로 날려보냈었는데 ㅋㅋㅋ 저는 오늘 이번 주제인 게임은, 게임이 아닌 영화이야기 입니다 ^^;;

이상하네요.. 분명 3,4일 전에 글을 쓴거 같은데 ㅋㅋㅋ 8일이 지났다구요??!!!! 저 왜케 하는거 없이 바쁠까요.. ^^;;; 혹시나 누락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ㅠㅠ 일주일 전 글은 태그로 찾으면 안나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뻔뻔한 스티미언] 소모임은 @clayop님의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orea 계정의 보팅지원을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일주일만에 찾아오는 소모임 글모음입니다~ 왜케 시간이 훅훅 가는거죠? 흑흑흑 지난 20일까지 진행되었던 동전 찾아 보겠습니다! 출또옹!!!!!!!!!!!! [뻔뻔한 스티미언] 소모임은 @clayop님의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orea 계정의 보팅지원을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 동전 [뻔뻔한스티미언:동전] 동전의 의미 [뻔뻔한스티미언:동전]

가정의 달, 5월도 절반이 지나고 절반이 남았네요 ^^ 남은 5월 계획한 모든 일들 이루어지시길 바래봅니다 ^^ 우리 소모임의 주제는 지난 주제 하우스와 동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뻔뻔한 스티미언] 소모임은 @clayop님의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orea 계정의 보팅지원을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하우스 [뻔뻔한스티미언:하우스]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