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지방에 다녀왔는데..글쎄 떡하니 현관위에 벌들이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머 주변에 말벌종류도 있구 말벌이래봐야 쌍쌀벌과인데,저건 아무리봐도 너무 큰~
사진이 좀작아서 작아보일수 있는데 장수말벌과 였습니다..
3마리가 흙을 물어오는지 와리가리하면서 열심히 집을 짓고 있어서 식겁했습니다..
그러나 mbn의 나는 자연인이다를 자주본 사람이니 거기서 나온 출연자가 하는방법대로 긴옷과 망사 모자를 쓰고 파리채를 들고 잡기로 나가봅니다
두세번 파리채를 강하게 휘둘렀는데 모서리에 집을 짓고 있어서 파리잡는거보다 더 어렵더라구요..
결국은 그중 한마리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몸쪽으로 날라다닙니다 너무 놀라서 바로 피신..
바로 119를 불렀죠,,놔두면 며칠만에 큰집을 지을거 같아서.
다행스럽게 소방대원분이 에프킬라로 쫒아내고 집을 없애주었는데..죽이지는 못하더라구요
장수말벌을 꿈에서나 봤지 직접 볼줄은..
쌍쌀벌은 집짓고 있어도 막대기 같은거로 치워버리면 그렇게 공격적이진않은데..
장수말벌은 함부로하면 클날거 같은느낌이 들었습니다..몸쪽으로 날라올땐 솔직히 무섭더라구요.
일을 치루고 좀 쉬고 있는데 윗집에서 과일을 주셨습니다..
직접 키우시는거라 모양새는 이상해도 맛은 있더라구요 특히 수박이 달았음~
담주 태풍이 온다는데 남부지방은 대비를 하셔야할듯합니다~편안한 휴일보내시길
오늘도 야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합니다~ 회사에서 버스 탈 때까지 괜찮더니 버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