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뉴스의 독보적 존재였던 jtbc 뉴스룸,
세월호 사건과 국정농단을 거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받은.
생각있는분...그게아니라도 어느정도 중립적인 기사나 뉴스를 보려한다면 jtbc 가 단연 최고였다고 말하구 싶습니다
근데 역시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게 조국장관사태를 맞으면서 불과 몇달만에 급격한 하락세.
아마 누구도 예상못했던 상황이라고봅니다.
저역시 뉴스는 이제 엠비씨를 보거든요.
이건 스스로 손사장과 jtbc가 자초한거라고봅니다.
조국장관 기사들이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기사들이 나왔구 예전의 날카로운 비판과 팩트체크는 사라졌죠.
최소한의 중립적인 자세도 없었다고봅니다.
근데 특이한건 손사장이 올초중반에 주차장사건으로 조사받은적있죠.
검찰이 뺑소니 재조사하라구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으나,시기적으로도 그렇구 그 이후에 논조들이 예전의 jtbc가 아니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미투보도할때도 그래두 jtbc라면서 많은이들이 보았는데,갑자기 5년전jtbc로 회귀한듯한..
저역시 뉴스보면서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여튼 신년토론이후에 빠진다고하는데 이미 뉴스시청률도 그렇구 예전의 날카로움은 없기에 나름 시기가 적절하지않나 생각듭니다.기사에는 경영진의 압박이란소리도 나오는데 ...직접 결정한게 아닐까합니다.
이미 등돌린 사람들이 많죠.그걸 직접 느낄텐데.계속 앵커맞는것도 이상하긴함.
여튼 이번 조국관련 보도를 제외하고는 사실 jtbc 아니였음..국정농단 밝히기도힘들었죠.
그건 인정해야할듯합니다.큰획을 그었죠.
갠적으론 아쉽긴한데...새롭게 태어날수도 있으니 기대는해보죠 .
조용한 휴일전날입니다~오후마무리들 잘들하시길 디클릭도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