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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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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아이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D 행복하고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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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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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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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18] 마리암의 아파트
쿠바는 참 묘한 나라다. 쿠바에 오기 전 내가 만난 여행자들은 어느 나라가 제일 인상 깊었냐는 나의 질문에 두 부류로 나뉘었다. -쿠바! 언니 쿠바는 꼭 가야 해요. 거긴 달라요. 전 진짜 좋았어요. 또 가고 싶어요. -글쎄.. 역시 쿠바일까? 거긴 절대 다시 안가. 정말 최악이야. 삼일 만에 돌아오는 표로 바꿨다니깐.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여행지. 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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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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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가계부 좋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고물입니다. 혹시 가계부 쓰기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직장을 갖기 전까지 가계부나 용돈기입장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번 돈이 아니라서 애착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 첫 직장을 다니고나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수입을 받자마자 저의 가계부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다지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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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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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Mi Cubano#17] 뜻밖의 로맨스
독립출판을 위해 글을 삭제합니다. 혹시 다시 글을 찾아주신 분이 있다면 ㅠ 죄송해요. 헤헤. 열심히 준비중이니 책으로 만나요♥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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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16] 결정적 순간
독립출판을 위해 글을 삭제합니다. 혹시 다시 글을 찾아주신 분이 있다면 ㅠ 죄송해요. 헤헤. 열심히 준비중이니 책으로 만나요♥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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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15] 취중진담
독립출판을 위해 글을 삭제합니다. 혹시 다시 글을 찾아주신 분이 있다면 ㅠ 죄송해요. 헤헤. 열심히 준비중이니 책으로 만나요♥
layl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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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그장면] #1 Atonement | 속죄와 편지 그리고 기다림
한 장면의 잔상이 진하게 남아있는 한 영화를 떠올리고 있다. 영화 어톤먼트(속죄)는 이완 맥완의 소설로, 1930년대에 시작된 범죄와 그 결과를 60년 동안 기록한 영화이다. 베스트 신으로는 로비(제임스 맥아보이)가 경찰에게 잡혀가는 날 시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가 입고 있던 짙은 초록색 드레스, 그리고 망연자실한 그와 그녀의 표정과 마지막 키스. 주로 배우의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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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14] 이야기가 있는 바라코아
독립출판을 위해 글을 삭제합니다. 혹시 다시 글을 찾아주신 분이 있다면 ㅠ 죄송해요. 헤헤. 열심히 준비중이니 책으로 만나요♥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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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1] One Day - 우정과 사랑사이 미묘한 순간
스포 왕창 있습니다!!. 영화보다 빛나는 포스터의 바른 예 [출처: 네이버 영화] 어제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잠이 안 와서 보기 시작했는데 몰입해서 영화를 결국 다 보고 나서야 잠들 수 있었습니다. One day 2011년 작품이고 국내 개봉은 2012년 감독은 론 쉐르픽입니다. 2012년 개봉 당시 포스터에 반해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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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13] 바라코아에 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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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12] 시엔푸에고스 불안정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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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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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무엇이 잊혀지는 속도는 각자 다르다. 원망할 수 없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잊고 많이 잊고 쉽게 잊는다. 나의 기억이란 온전히 나를 위한 이기적인 재구성이다. 굳이 객관적이고 공명정대항 필요는 없지. 그러니 누군가가 아직도 그 시간에 묻혀 아직도 그 시간을 살아가며 그 기억을 붙잡고 있다면 그것 또한 그냥 그 사람의 일이다. 어쩔 수 없다. 사진을 백업한후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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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11] 비날레스, 자전거 그리고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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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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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reblogged
달려라 하니 다시 한 번 더 1. 삐죽 뾰족 악바리 인생
입도 주먹도 몸도 작은 아이 하니, 그래서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여자아이 하니. 이 하니가 제 인생 애니메이션이 될 거라고는 꼬꼬마 시절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없다는 것도 같았고, 입도 주먹도 몸도 작은 아이라는 것도 같았기에, 어쩌면 제가 하니라도 된 듯이 살아온 것도 같습니다. 악바리처럼. 하니는 중학교 입학날부터 말썽을 피웁니다. 전교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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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10] 분명한 선을 가진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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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9]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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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흑역사 생성중....
봇들 바보야... 바니니 먹고 완전 취했다 덕분에 꿀잠자겠다.
fgomul
kr-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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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쓴 일기
01 낙산사 템플스테이 지난 주 낙산사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다. 10월 공휴일날 못 쉬는 대신 금요일 대체 휴무, 마침 템플스테이를 2년간 말로만 가자던 친구와 시간이 맞아서 기쁜 마음으로 갔다왔다. 템플스테이의 초 장점은 역시 핸드폰을 꺼둘 수 있다는 거다. 드디어 회사와 24시간 단절될 수 있다니 너무 홀가분했다. 낙산사는 아름답다. 날 좋을 때 다시 오고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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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Mi Cubano#8] 너는 나의 카르마
약 2주 만에 다시 돌아온 아바나는 비가 내렸다. 불길했다. 마치 하늘은 우리를 서로 떨어뜨리지 않으려는 듯 나의 계획을 방해했다. 아바나로 돌아오기 전 나는 몇 번이나 강조했다. -나 아바나에서는 원래 묵던 한국인 숙소에서 묵을 거야. -알겠어. 난 친구 집에서 지내면 돼. 그 당시 호아끼나 숙소는 인당 10 CUC만 내면 도미토리형 숙소에서 하루를 묵을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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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7] 트리니나드에서 생긴 일
쿠바에 모든 도시를 여행하진 않았지만 단연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도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건 '트리니다드'다. 트리니다드는 관광지로 아주 유명하다. 특히, 앙꼰해변이 유명하고 아마 인클루시브 호텔도 있을 것이고 저렴한 가격의 제법 맛난 랍스터도 먹을 수 있고 'Casa de la Musica'도 중앙광장을 향해 개방된 계단형식이라 아주 유명하고..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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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ubano#6] 때로는 곤란해도 괜찮다.
''산티아고데쿠바'에서 보낸 10일의 시간이 마무리되었다. 혼자 시작한 여행에 어쩌다 보니 동행인이 생겨버렸다. 주머니 사정상 여러 도시를 여행할 수 없었고 아바나를 가는 길에 트리니다드에 들러 2 - 3일 머물기로 했다. 함께 떠나기로 한 아침 알레는 오랜만에 집에 들러 성경책을 포함한 단출한 짐을 챙겨왔다. 쿠바에서 보통 관광객들은 '비아술'이라는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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