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이룬 거 같은 행복한 기분에 글을 적습니다. ㅎㅎ
드디어 댓글에 100을 달성했습니다!!!
100댓글은 제가 쓴 거라...조마조마하며 기다린 하나의 글이 더해져 이 글을 시작하네요. ㅎㅎ
11월 초순 즈음 스팀잇이라는 곳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부러워했던 것은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지금도 너무 존경하고 뵙고 나서 더 좋아진 @sochul님의 글을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댓글을 받아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넵 저 관심종자에요!!!!! ㅎㅎ)
언젠가 제 글에서 쓴 적도 있는데 아무 의미 없을지도 모르는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주는 스팀잇의 문화가 전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그래서 열심히 댓글 달고 제 글에 댓글을 다시는 분 찾아다니면서 댓글을 달곤 했죠. ^^(그 초심이 흐트러져 못찾아뵈는 분들 정말 죄송해요..ㅠㅠ)
그리고 하나둘씩 늘어나는 보팅 숫자와 댓글 숫자를 보면서 좋아했답니다.
물론 저도 인간인지라..지갑도 보고 $옆에 숫자도 봐요. 누가 저에게 보팅을 했나도 보고 퍼센트도 봐요.ㅋㅋㅋㅋ
그러나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거는 언제나 보팅과 댓글의 숫자였습니다. 진심으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네요 이건. ㅎㅎ
어줍짢게 보내드린 스팀달러로 인해 제 아이디가 알려지고 그로 인해 저를 찾아주는 분들도 많아졌다는 것도 알고.
이번에 엄청난 인원이 모인 강남밋업의 오픈톡 그리고 사진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는 스사모에 들어가 있어서 제 아이디가 알려진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이 글도 쓰기 힘들었겠죠.ㅎ
Anyway!!어째든!! 지금 이 100댓글이 전 너무 좋네요.ㅎㅎ 물론 이 중에 거의 반은 제가 쓴 글이지만..ㅎㅎ
시간 이라는 의미를 자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시간 이라고.(언젠가 시간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할 날이 있을 거에요.ㅎ)
저에게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은 그 소중한 시간을 저에게 선물해주신 분들이겠지요. ^^
아이디 옆에 숫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두 아직 뉴비에요. 그리고 글실력도 별로 없고 사진도 이제 공부하고 있고..
처음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던 블록체인관련 지식도 아직 많이 없는 정말 뉴비이지요.ㅎ
바보가 바보에게 라는 노래처럼 뉴비가 뉴비에게 라고 들릴지는 모르겠지만..ㅎㅎ
같이 스팀잇에서 성장하고 있는, 그리고 제가 못하는 걸 하고 계시는 뉴비분들이나
뉴비분들을 이끌어 주고 계시는 분들을 보며
이 공간는 뭔가 다른데 라고 생각하는 뉴비랍니다.ㅎ
저에겐 그런 공간이 너무 좋았구요.ㅎㅎ
그 중에서도 저에게 많은 의미를 던져주시는 댓글들.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같이 웃어주시고.ㅎ
이런 댓글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스팀잇이라는 공간을 더 아끼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언젠가 이 댓글들이 쌓이면 꼭 이벤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100이라는 숫자를 만들었네요. ^^
스팀잇에서 이벤트 많아지는 건 그만큼 스팀잇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다만 뭘 해야할지 항상 고민이 되서 ㅎㅎㅎ
정말 힘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고, 스팀잇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댓글을 받으셨던 분들이
그 댓글을 올려주시는 거나 그 댓글이 있는 글을 링크해주시는 거에요. 약간의 사연이 더 해지면 좋겠죠?
어떤 내용이든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댓글을 받아들이는 상황은 다르니까요.ㅎㅎ
예를 들면 저한테는,
이런 글이 되겠네요 ㅎㅎ(변절해서 블록체인글을 계속 못 쓰는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yellowboy님..공부는 계속 하고 있어요!!)
제 글을 누가 볼까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꼬박꼬박 오셔서 조언을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답니다.
yellowboy님에게 제가 항상 고마워하는 것처럼 스팀잇에 들어오신 분들에게는 자신이 스팀에서 계속 글을 쓰게 만든 정말 고마워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
그런 댓글을 써주신 분들을 추천해주시면 됩니다. ㅎ 언제받은 글이라도 상관없고 그 분의 명성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기억에 남는 댓글을 말씀해주시면 되요. ㅎㅎ
전 다른 분들 추천하는 이벤트가 너무 따뜻해보여서 좋더라구요. ^^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거 말고는 이벤트 종료시점에 공평하게 나눠드릴까 해요 ^^
그 분이 뉴비시고 대역폭 문제로 고생하신다면 스파를 조금 더 임대해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 얼마 안 남았지만.ㅎ
아무래도 스달보다는 글을 더 편하게 쓰시게 해드리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서 ㅎㅎ
어차피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거의 고정적이라... 지인들 잔치가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두 서로를 다시 한번 챙겨주는 의미가 될 거라 생각해요 ^^
그럴리야 없겠지만 30명이 넘어가면 그 전에 마감하겠습니다.ㅎㅎ 2스달 정도는 드려야할 거 같아서리..ㅎㅎ
이벤트 글을 이리 주저리주저리 쓰면..별로 효과가 없을 거 같은데..
기분 좋은 맘에 계속 쓰게 되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많이 참여해주세요~~ ^^ 아 뭔가 스팀잇에 대해 감상적인 글을 더 쓰고 싶은 맘을 꾹 참고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