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월 9일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지원 대상으로 고양종합운동장,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원주 치악체육관을 선정했다. 기존 체육·다목적 시설을 공연장으로 활용하도록 설비 개선에 시설당 국비 최대 20억 원을 지원하며, 지자체는 사업비의 절반 이상을 부담한다. 대형 공연장 신축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지역의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비수도권 추가 공모는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전라·충청·제주권에 가점을 준다. 세부 공고는 9월 14일 공개하고 추가 지원시설은 10월 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Korea selected venues in Goyang, Busan and Wonju for concert upgrades on September 9. Each can receive up to KRW 2 billion, with local funding covering at least half the cost. A further call will ease eligibility and favor unselected regions. Details are due September 14, with selection in October.
Source: 지역에 무대를, 케이팝에 토대를...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사업 공모 결과 발표 ·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