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본시장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facemaker77(52)
Published in
#kr
Words
486
Reading
3 min
Listen
Play
9y

자본의 발전과 흐름

거품론의 등장

우리가 사는 현재 시대를 보면말이죠~

내 재산이 절반 그리고 빚이 절반입니다.

나는 아닐지 몰라도 통계적으로 이미 국가 빚은 어마어마하죠.

그 중 가계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나는 특정 집단에 속해있지 않아 현재로서는 빚이 없지만 미래에는 빚을 낼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정책이죠.

부동산 과연 한국만 비싼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선진국 수도의 부동산은 모두 비쌉니다.

특히 한국에는 전세라는 정책이 있는데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월세와 집을 매매하는 방법 뿐입니다.

대체적으로 젊은사람들은 월세를 비싼 돈을 주고 살고있습니다.

한국 경제에서 과거 IMF 이전에는 금리도 매우 높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집을 사는것이 목표였죠.

한 직장에 오래 다니는것이 최고이고 승진하는것도 충분히 어렵지 않았으며 취직하는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 여러번의 경제위기를 겪으며 세계는 변합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들은 돈을 찍어냈으며 양적완화로 인해 고용창출과 소비촉진을 합니다.

빚 또한 재테크를 활용하기 위한 매개체로 이용되었고 그 결과 빚은 연쇄사슬의 한 축을 담당하게됩니다.

즉, 금리를 가파르게 높여버리면 사슬이 끊어져버리는 형태인 것입니다.

현재의 자본시장은 바로 이런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한국의 젊은층들이 어려워하는 이유 더이상 개천에서 용나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볼까요?

보이시죠?

이 사진 한장이 모든것을 설명합니다.

IMF를 기점으로 기업은 가계와 이윤을 공유하지 않고 독주해갑니다.

가계와 기업은 2배 가까운 소득차이를 발생시켜버립니다.

그 중심에 이제 소득을 내려하는 젊은층이 있습니다.

저정도의 지표가 형성되는 데에는 기업의 고용창출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충분한 이윤으로 고용창출로 인해 저 간격을 줄일 수 있는 줄여지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은 몇몇 특성 산업군을 제외하고는 직원들 월급주기도 빠듯합니다.

당연히 급여를 많이 지급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GDP는 세계경제에서도 낮지 않은 수준입니다.

GDP에 맞는 급여를 지급해야하지만 그러할 사정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정이 되는 기업은 고용을 하고 사정이 되지 못하는 기업은 최소임금을 책정합니다.

여기서 저는 문화생활 평준화라는 단어를 감히 내비치고 싶습니다.

문화생활 평준화가 가져온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동의식을 갖게 합니다.

이것은 즉, 경제력과 상관없이 공통의 문화를 보고 즐긴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문화생활 평준화로 인한 최소한의 급여를 받고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저는 시대가 지나면 이 일이 해소된다고 봅니다.

어떤식으로 해소되냐구요?

아주 자연적인 순리에 의한 원칙입니다.

바로 고령화사회로 가면서 젊은층이 부족해지는 시대가 온다고 봅니다.

그 때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소된다면 해소되지 못한 것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고령화사회로 갈 때 고령화가 된 사람이 과거의 젊은 세대이기 때문이죠.

그들의 불만은 풀리지 않았으며 그들의 삶은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기업경제와 가계경제의 차이를 해소해야 합니다.

한국의 자본시장은 R&D에 대한 투자, 각종 취약 산업군의 경쟁력을 심어주고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여 그 기업들이 수익을 많이 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포트 해줘야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돈이 많은 기업들은 고용창출을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기업들이 고용창출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참여하는 일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유보금을 쌓아두고 풀지 않고있는데 이는 새로운 금융위기나 회사 차원의 위기에 대한 대응을 위한 것으로 풀지 않아도 문제될 일이 없을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밀가루값 얼마 오른다고 과자가격 그렇게 많이 올리나 거기에 질소는 왜 그렇게 많냐

구제역, AI 이벤트만 있다하면 가격 올리고 가격 떨어지면 왜 안내리냐

가격인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면 가격인상만으로 기업성장 할게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상품을 개발해서 이윤을 더 남기는것이 맞지 않느냐 왜 자꾸 가격인상만으로 승부보려고하냐 편하게 가지말고 투자해서 고용창출 이뤄내고 경쟁으로 더 큰 이윤 남겨라 라고 말해주고싶네요ㅎㅎ

실시간 코인차트정보 http://www.zzalzzal.com

한국의 자본시장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