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Difference Picture
@epitt925
69
Find the difference!!
Followers
1010
Following
552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cosmos
Created
2018-01-31 07:21
RSS Feed
Subscribe
Blog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epitt925
zzan
7y
[이달의 작가-시] 스스로에게, 조언
스스로에게, 조언 개똥이라고 업신여기지 마라 찬 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리던 민들레씨에게는 그 어떤 존재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일테니 가난한 자라고 무시하지 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헐벚은 자에게는 그 어떤 존재보다 사랑과 인정이 가득한 성모일테니 부모의 능력 없음을 한탄하지 마라 세상 모든 것이 크고 두려운 아이에게는 그 어떤 존재보다 위안과 평온을 주는
$ 1.208
108
3
epitt925
zzan
7y
[북스팀 #55] 고등학생이 감동한 논어 / 사쿠 야스시
어렸을 적부터 고전을 좋아한 편이다. 특히 논어, 명심보감, 사자성어, 그리고 탈무드 같은 책들을 좋아했다. 이런 책들을 본다고 하며 주위에서 '제목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이걸?'이라는 표정으로 의아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정말 큰 오해다. 사실 이런 종류의 책들은 전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읽고 이해하기가 쉽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누가 들어도
$ 0.648
50
14
epitt925
zzan
7y
[어른과 아이] 보는 방법
어른은 눈으로 외면을 보지만 아이는 마음으로 내면을 본다
epitt925
aaa
7y
[아이들과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 #6] 반려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나는 개를 정말 좋아한다(그러고보니 영화리뷰 대문도 개로 만들었네;;;). 나의 고집 때문인지 우리집은 내가 어릴 때부터 꾸준히 개를 키워오고 있다. 지금도 부모님 댁에 개가 한 마리 있는데 벌써 14살이나 되었다. 이가 많이 빠지고 체력이 급격하게 빠지는 걸 볼 때마다 안쓰럽고 미안해지지만 동생처럼 여기고 사랑하고 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이번을 끝으로 품에서
epitt925
zzan
7y
[이달의 작가-수필] 큰아들
우리나라에서 큰아들로 산다는 건 참 피곤한 일이다. 간소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제사를 지내는 집이 많고 십중팔구는 큰아들의 집에서 이루어진다. 단지 큰아들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는 조상님들의 제사까지 도맡아야 한다(물론 조상님들께서 굽어 살피시겠지만...). 그리고 또 하나 안타까운 사실은 제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맏아들이 아니라 맏며느리라는
epitt925
zzan
7y
[북스팀#54] 인연 / 피천득
제일 좋아하는 책을 꼽으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피천득 님의 "인연"이다. 내가 가진 책 중에 제일 많이 읽은 책이기도 하면서 소중히 다루는 책인데 한 번은 이 책 때문에 친구와 싸울 뻔한 적도 있다. 한날은 술을 진탕 마시고 집에서 해장하기 위해 라면을 끓였다. 마침 냄비 받침이 보이지 않아 친구에게 대신할 것 좀 찾아오라고 했다. 친구는
epitt925
aaa
7y
[아이들과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 #5] 태생의 한계는 극복하지 못하지만, 많은 교훈을 주는 애니메이션!
예전에 서평으로도 남겼던 "영혼들의 여행"이라는 책에서 보면 현재의 삶은 우리의 영혼이 직접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이런 이야기를 통해 적지않게 위안을 얻었었다. 실제로 돌이켜 보면 과거에 경험했던 가난과 고통과 역경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물론 그 당시에는 세상을 원망하고
jjy
zzan
7y
epitt925 reblogged
총상금 50,000zzan 경자년 대박이쥐~~~
총상금 50,000zzan 행운이 찾아갑니다. 2020년 올 해가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입니다. 우리말에 ‘쥐 소금 나르듯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큰 것은 아니지만 부지런히 모아들인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행운을 나누어야겠지요? steemzzang 운영자의 한 사람으로 우리 이웃님들과 더불어 기뻐할 일 한가지 하고 싶습니다. 주제: 응모자격:
union.sct
sct
7y
epitt925 reblogged
[스판유니언 자율기고] 미니멀 라이프 집 구경 - 주방
안녕하세요.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2020년의 첫날도 거의 저물어가네요.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저희 집을 둘러보도록 할게요. 주부님들께서 집을 볼 때 가장 많이 보는 곳인 주방입니다. 전세로 살고
epitt925
zzan
7y
[이달의 작가-시] 끝자락에, 마음
끝자락에, 마음 쏜살같이 달리는 시냇물이 얼어버린 까닭은 한 해의 끝자락을 붙들고 싶어 하는 12월의 간절함 마지막 남은 달력을 뜯지 못하는 까닭은 이립(而立)을 등진 채 세월의 탑 쌓는 삼십 대의 후회 초록을 품었던 나무가 헐벗은 까닭은 비움과 채움의 순리를 깨달은 자연의 믿음 어둠을 벗 삼아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는 까닭은 누군가의 복과 꿈을 염원하는 우리의,
epitt925
zzan
7y
[팥쥐아재의 동화이야기 #3] 새우는 왜 등이 굽었을까? |창작동화 | 유튜브
안녕하세요.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드디어 세 번째 동화를 완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습관을 가지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보통 그림을 아내님이 그렸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웹툰식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봄으로써 아이들이 어떤 점에서 더
epitt925
aaa
7y
[영화 리뷰] 14,000년을 산 사람의 이야기
며칠 전 모닝님께서 "맨 프롬 어스"라는 영화 리뷰를 올리셨다. 전에 다른 분의 리뷰를 보고 꼭 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 미루기가 힘들어 바로 영화를 찾아 보았다. 아이들을 재운 후 내 생애 처음으로 영화보기 결제(무려 거금 1,300원!!)를 하고 건사과와 건감을 씹으며 영화에 빠져 들었다. 10년간 대학교수로 지내던
epitt925
zzan
7y
[북스팀#53]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저는 혜민스님을 좋아합니다.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말이에요. ^^;; 아이처럼 순수한 눈빛과 말 한 마디에 담겨있는 진심, 모든 종교에 대한 존중과 깨달음을 주는 언행 등 배울 점이 많은 분이기 때문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예전에 지나치듯 읽었었는데 이번에는 정독을 하면서 좋은 글을 마음에 담아 두었습니다. 오늘은 주저리
epitt925
zzan
7y
[요리하는 육아일기#56] 주말에는 아빠가 요리사
육아휴직을 하고 집안일은 내가 전담하기로 했었지만, 아내님은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항상 집안일을 같이하고 있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아내님이 집안일에서 완전한 해방을 선언하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뭐든지 할 수 있다. 특히나 요리의 경우 나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항상 고기 요리를 한다. ㅎㅎ 가족들의 건강, 환경을 생각해 집에서는
epitt925
zzan
7y
[북스팀#52]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조 비테일, 이하레아키라 휴 렌
간만에 뽀돌형이 만들어준 대문으로 시작해 봅니다. 언제나 어느 자리에서나 잘 지내고 있기를~!! 이번에 읽은 책은 하와이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입니다. 저와 선한 부자 카카형이 포스팅 마지막 멘트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라고 남기게끔 만든 책이에요~^^ 이 책에 관해서는 많은 북
epitt925
aaa
7y
[영화 리뷰] 천국은 정말 있을까요?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아이들을 재우고 간만에 아내님과 영화를 봤습니다. 무료로 나온 영화가 꽤 많더라고요. ^^ 너무 많은 명작들 앞에서 선택장애가 찾아와 잠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눈에 딱 들어오는 영화가 하나 있었습니다. "천국에 다녀온 소년"이라는 영화였는데 제목부터 엄청 생소한 작품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트리플 에이에서도 한 번의
epitt925
zzan
7y
인간관계 내려놓음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건 나의 착각이고 왜곡된 기억 속의 일부였을 뿐이다.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나와 호의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외의 경우, 겨우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사람들을 신경쓰며, '나는 인간관계가 썩 좋지
epitt925
zzan
7y
[이달의 작가-동화] 새우는 왜 등이 굽었을까?
새우는 왜 등이 굽었을까? Why does Shrimp has crooked back? 바닷속 깊은 곳에는 용왕님이 다스리는 용궁마을이 있었어요. Deep in the sea, there was an underwater village where the Dragon King ruled. 용궁마을에 사는 물고기들은 모두 예의 바른 친구들이었죠. The fishes
union.sct
sct
7y
epitt925 reblogged
[스판유니언 자율기고] 미니멀 라이프 집 구경 - 화장실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 크리스마스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모쪼록 남은 시간에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미니멀 라이프를 하는 집(부끄럽지만 저희 집입니다^^;;)을 통해 미라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사실 저희 집도 본격적으로 미라를 시작한지는 일 년정도 밖에 되지 않아
epitt925
zzan
7y
[선물같은 육아일기#55] 산타할아버지에게 줄 선물
첫째는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 1에서 30까지만 깨우쳤기 때문에 그보다 훨씬 높은 한화의 단위는 아이에게 높은 벽과 같다. 돈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없어서 그런지 소유욕도 강하지 않다. 그래서 아이가 받는 용돈을 달라고 하면 넙죽 건내 준다(내가 중간에서 가로채고 싶지만 아내님이 꼬박꼬박 아이 적금통장에 넣고 있다. 아쉽다^^;;). 오늘은 마트 놀이를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