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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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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reblogged
[스판유니언 자율기고] 미니멀 라이프,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GMO 작물의 위험성!
안녕하세요.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지난주에 첫눈이 오더니 날이 아주 쌀쌀해졌습니다. 추워진 날씨만큼 도로의 상태도 예상치 못할 때가 많은데요. 블랙 아이스라고 해서 눈이나 비가 얼어 얇은 막이 생겨 브레이크에도 밀림 현상이 일어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특히 안전에 유의하셔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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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시] 월화수목금토일(아빠에게, 그리고 아들에게)
월화수목금토일(아빠에게) 월요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회사에 가면 금방 보고 싶어지니까요 화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화내면 내 마음이 쪼그라드니까요 수영장에 함께 가면 좋겠어요 아빠가 곁에 있으면 계속 안아줄 수 있으니까요 목말을 자주 태워주면 좋겠어요 아빠가 번쩍 들어 올려주면 하늘에 닿을 것만 같으니까요 금반지를 끼워주면 좋겠어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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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JA] 합격쌀 먹고 굴착기(중장비) 자격증 한 방에 합격했습니다~^^
합격쌀 받고 개봉했을 때 은은히 퍼지는 고소함에 취해버렸습니다. 밥을 짓는데 집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냄새에 더 기분이 좋았고요. 밥맛은 또 어찌나 좋은지 반찬없이 맨밥을 그냥 막 퍼먹어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가족들이 매일 건강하고 맛있는 밥을 먹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 육아휴직 기간동안 꼭 따려고 마음 먹었던 굴착기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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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꽃이 피던 자리 잠시 단풍이 우리의 눈에 아롱거리다 떠난 12월 이제는 눈꽃을 기다리며 한 해의 마지막을 돌아봅니다. steemzzang에서 시행하는 zzan 이달의 작가상 6회를 공지합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틈틈이 솜씨 좋은 친구와 골방에 모여 카드를 만들며 축복이 담긴 그림과 문구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steemzzang이 그 시절 친구의 골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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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육아일기#53] 얼떨결에 고구마를 키우게 되었다!
지난 가을 장모님 텃밭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두 자루나 집으로 가지고 왔다. 이웃분들과 나누고서도 엄청나게 많아서 고구마 맛탕, 고구마 튀김을 해서 밥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찌고 구워서 간식으로 먹기도 했다. 열심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잘하게 남은 고구마 몇 개의 상태가 안좋아져서 집에서 키우고 있는 사슴벌레 굼벵이들에게 주기로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굼벵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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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 #4] 고길동옹에게 연민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어른이 된다.
나는 본가가 부산이고 아내는 대구다. 한 번씩 내려갈 때마다 장거리 여행이 되기 때문에 차 안에서 아이들에게 노래를 틀어주는 것은 흔한 일이다. 요즘 나온 아이 동요가 질려갈 무렵, 내가 어릴 적 좋아했던 노래가 듣고 싶었다. 아내 역시 이심전심, 우리는 아기공룡 둘리 주제곡과 "비누방울"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빠져들었다. 몇 번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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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50] 정리하는 뇌 / 대니엘 J. 레비틴
즐겨보는 유튜버 자청님이 추천한 책 중 두 번째로 소개할 책은 "정리하는 뇌". 도서관에 예약 을 걸어 놓은 지 한 달이 지나 책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난 번 읽었던 "타이탄의 도구"에 비해 분량이 많고(빽빽한 글씨로 600페이지가 넘는다. 마크 트웨인 여행기와 비슷한 분량이지만 여행기는 재미라도 있었지...;;;), 뇌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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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육아일기#52] 거짓말 못하는 아이
첫째 아들이 계란 알러지가 생긴 이후로 음식을 조심하고 있다. 계란이 들어간 음식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집에서 계란 요리 자체를 자제하고 있다. 며칠 전에 난류를 같이 조리하는 곳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먹였더니 알러지 반응이 나와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아이에게 노출이 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우리 아이만을 위해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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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축하합니다~^^
다음 주에 결혼을 앞둔 친구가 저녁을 산다고 해서 만났다.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2차까지 배불리 먹고 웃고 떠드는 사이 10시가 되었다.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친구가 결혼을 축하해 주어서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나에게 따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제 우리 나이 또래는 거의 다 결혼을 했는데 생각만큼 결혼생활이 행복해 보이지도 않고 진심으로 결혼을 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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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유니언 자율기고] 미니멀 라이프, 왜 유기농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저는 미니멀 라이프를 하면서 음식을 간소하게 먹고 있습니다. 유기농과 저농약 식품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선호하며 가공품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소식이 건강에 좋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근간이 되는 음식을 조금 더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기농이 일반 제품보다 30~40% 많게는 50% 이상 비싼 것이 사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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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49] 단 하루만 더 /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쓴 미치 앨봄의 3번째 작품인 "단 하루만 더"는 가족의 소중함, 특히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환경은 다르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더해졌고 예전보다 자주 연락을 드리고 있는 걸 보면 참 고마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모쪼록 많은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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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육아일기#51] 화를 다스릴 줄 아는 아이
나는 화가 많은 편이다. 명상과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이다. 화가 많은 나의 성향 때문에 아이들에게 미안했던 적이 많다. 나를 닮아 아이도 선천적으로 화가 많다고 생각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원래 화내고 때 쓰는 거라고 좋게 말씀해 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화를 다스리지 못해 스팀잇 내에서도 안 좋은 일을 겪은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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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48]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붐
며칠 전, "사기병"의 후기를 남기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비슷한 시기에 칼님(@calist)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포스팅을 했었는데, 왠지 모르게 다시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왜냐하면, 나의 기억으로는 이 책 역시 죽음에 관한 책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그 길로 도서관에 들러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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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ja] 잣누룽지 재구매! 뜨끈한 잣누룽지 한 그릇에 따뜻한 하루입니다~^^
이틀 전에 잣누릉지를 추가 구매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워낙 누룽지를 좋아해서 처음 구매했을 때 2주를 넘기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배달 받은지 이틀만에 한 봉지 반을 비웠어요! 2주는 커녕 1주일만에 다 먹을 기세입니다^^;; 가평 잣누룽지는 끓여서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간식으로 오독오독 씹어 먹어도 참 맛있는데요. 일반 누룽지에 비해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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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 시] 무지개
무지개 하늘은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아 그렇게나 울어대는지 슬픔이 흩날리는가 하였더니만 색동저고리 곱게 차려입은 너를 보고 있자니 기쁨이 흩날렸던 게로구나 참여 부분 : 시 아이디 : @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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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양자역학을 이해하면 두 배 더 재미있는 영화
요즘 과학에 푹 빠져서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 우주에 관련된 유튜브를 상당히 챙겨 보고 있다. 이해하기가 어려운 주제들이기 때문에 한 영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보고 있었는데 양자역학, 마블 앤트맨을 통해 쉽게 이해하기라는 영상이 눈에 딱 들어왔다. 영상 자체의 퀄리티는 물론 채널 운영자의 해박한 상식과 알기 쉽게 설명부분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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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47] 연어 / 안도현
나는 연어를 좋아한다. 아직도 가끔 흥얼거리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이라는 노래 때문인지, 아니면 모천 회귀성 물고기라는 특이함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맛이 좋아서인지... 어쨌건 연어라는 이름에서는 왠지 모를 강인한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런 힘들은 내가 여태 가지지 못한 힘이었다. 연어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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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육아일기#50] 자식 같은 사슴벌레~♥
사슴벌레를 키우고 싶어하는 첫째 덕분에 곤충박사가 되어가고 있다. 얘네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생활패턴은 어떻고, 번식은 어떻게 하고 등등... 공부해야할 것이 엄청나게 많다. 솔직히 처음에는 귀찮았다. 관심도 없는 아이들에게 시간과 돈을 써야한다는 사실이 적지 않게 부담이 되었다. 그리고 사슴벌레를 분양 받아 올 때부터 예감했었다. 첫째가 잘 돌보겠다는 약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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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유니언 자율기고] 미니멀 라이프, 감사 일기를 써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오늘 아침 아이들을 등원시키는데 찬바람이 불면서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졌어요. 저는 벌써 롱패딩을 꺼내서 입고 있는데 헐벗은 나무들을 보니 괜스레 미안해졌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편으로 자신을 비움으로써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나무를 보면서, 이번 겨울은 조금 더 비우면서 미니멀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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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46] 리얼리티 트랜서핑 / 바딤 젤란드
한 때 성공에 관한 책이 크게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당시 "시크릿"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였는데 리얼리티 트랜서핑은 러시아판 시크릿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책이라고 한다. 작가인 다딤 젤란드는 러시아에서 양자역학을 연구하던 물리학자였는데 어느 날 꿈에서 감시자를 만난 후 머릿속에 주입되는 정보들을 정리하고 편집하여 이 책을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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