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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白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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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를 하고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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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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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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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kk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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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01:12
놀고 앉았네 ⑧ ‘위안부’ 용어 사용은 친일부역의 소치다
일제침탈기 일본군은 영내에 위안소를 설치하고 식민지 여성들을 끌고 가 강제적인 성노리개로 삼았다. 일본군은 이 여성들을 자신들의 입장에서 ‘위안부’라고 불렀다. 패전 후 일본 정부는 이의 연장선에서 ‘종군위안부’라는 용어를 만들어내 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종군(從軍)’이라는 표현은 “군사를 좇다, (자발적으로) 따라가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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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kkae
kr
2019-01-23 01:08
놀고 앉았네 ⑦ 나라의 역사 팔아먹는 자는 ‘매족노’다
매국노란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는 자”다. 헌데, ‘나라의 주권’이 아니라 ‘나라의 역사’를 팔아먹는 자는 뭐라 해야 할까? 우리 역사는 지금 ‘삼각 쓰나미’에 휩쓸려 ‘일제 침탈’ 못지않은 ‘역사 침탈’을 당하고 있다. 첫째는, 이미 알고 있는 ‘일제 식민사학’ 쓰나미다. 미사협(미래로가는 바른역사협의회) 창립선언문은 이리 적고 있다. “광복 70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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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kkae
kr
2019-01-18 00:00
놀고 앉았네 ⑥ ‘얼빠진 36년’, 일제 식민사학 주구들의 베끼기
치욕스런 역사에 날수는 버리고 햇수만 취하여 ‘일제 34년’으로 하자는 주장을 두고 쇼비니즘적 접근이라 꼬집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일제 36년’ 셉법을 들여다본다면 이들이야말로 ‘줏대 제대로 선 인사들’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36년 셈법은 침탈기간 4개월 2일인 1910년도 1년으로 늘려 잡고, 7개월 15일인 1945년도 1년으로 늘려
eokk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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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00:00
놀고 앉았네 ⑤ 케어 추방, ‘애완동물 등록제’가 답이다
애완동물, 반려동물, 명칭이야 어떻든지 간에 정부의 관리가 매우 후진적이다. 논란이 일면 허겁지겁 땜질처방이나 일삼는 게 흔히 보아온 정부의 대응방식이었던 만큼 이번에도 그닥 큰 기대는 하고 싶지가 않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실망이 커질 것 같아서다. 다만, 다른 정책사안들도 그렇지만 특히 유기동물에 관한한은 사후조치인 ‘구조’보다는 사전대책인 ‘예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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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6:44
놀고 앉았네 ④ ‘인면수심’ 케어 대표, ‘마귀할멈’ BB가 겹쳐진다
후원금까지 받아가며 유기동물을 구조한다더니 안락사를 시켰단다. 동물권단체 ‘케어’의 대표라는데, 청와대에 유기견 입양시켜 화제가 됐던 바로 그 여자라지? 인면수심이 아닐 수 없다. 헌데, 짐승만도 못한 저런 군상을 보노라면 ‘인면수심’ 표현이 왠지 적절치 않을 듯도 하다. 그렇다고 거꾸로 ‘수면인심’이라 바꿔 표현할 수도 없고, 나 원 참! 이 여자의 되지못한
eokk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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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12:33
놀고 앉았네 ③ 일제 36년? 버젓이 교과서에 실린 ‘정신 나간 셈법’
21C가 2000년에 시작되는지, 2001년에 시작되는지는 서력기원에 0년이 있는지, 없는지만 알면 된다. 0년이 있으면 2000년이요, 없으면 기원 1년부터 시작이니 2001년 되지 않겠는가? 그 간단한 ‘셈법’ 을 모를 리 없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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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0:31
놀고 앉았네 ② 20C 마지막 해에 벌어진 지구촌의 ‘21C 소동’
양력 새해에 음력 干支年 인사가 성행하는 걸 보노라면 이게 관행처럼 굳어지는 게 아닌가 싶어 안타깝다. 한때는 그런 현상이 ‘빨리 빨리 한국적 특성’ 에서 비롯되는가 여긴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런 행태가 바다 건너에서도 지구촌 전체에
eokkae
kr-satire
2019-01-04 01:01
놀고 앉았네 ① 양력 새해에 음력 돼지해 보도라니!
해가 바뀔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干支(纪)年 인사말. 올해도 이런 식으로 실소를 금치 못하게 했다. “저무는 戊戌年 ---” “己亥年 황금돼지 해에는 ---” 음력 설 되려면 한 달도 더 남았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eokkae
kr-satire
2018-12-31 01:48
한국 백성들, “새해 부디 ‘면장’ 하시기를!”
달력을 바꿔 걸면서 문득 떠오르는 속담, “알아야 면장을 하지.” 그 면장을 읍․면․동장의 ‘面長 노릇’이려니 여겼었다. 후에, 논어에서 유래한 걸 알게 되고는 실소를 할밖에. 공자가 아들 백어에게 공부에 힘쓰라고 훈계하는 대목이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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