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easysun
@easysun
57
스타트업인큐베이션 / allsteem 플래너
Followers
418
Following
87
Follow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Website
https://brunch.co.kr/@jisundream
Created
2018-01-29 22:43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easysun
steemit-kr
2018-07-22 07:31
스팀과 스팀파워는 '돈'일까, '관계'일까?
우리는 왜 돈을 버는 걸까? 이재에 밝지도 않고 철학적이지도 않은 내가 최근 이런 고민을 하게 된 것은 스팀잇을 사용하면서부터다. 글을 쓰는 플랫폼에 대한 관심 때문에 스팀잇에 가입을 하게 됐는데 내 글을 보고 친구들이 보팅을 해주고 나 또한 친구 글에 보팅을 했더니 스팀 (Steem)이라는 암호화폐가 생겼다. 블록체인 광풍을 보면서 암호화폐에는 무심한 듯
$ 8.919
44
4
1
easysun
kr
2018-07-16 09:31
'퍼블리' 원고를 마치고
미친물고기 식당을 접고 새로운 일을 찾았지만, 그리고 그 일이 생각보다 내 적성에 잘 맞는 일이었지만 마음속 후회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가 없었다. 2년간 정성 들였던 일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을 때의 절망감, 그동안 나를 지지해주고 도와준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 빨간 불이 들어온 시점이 언제였는지 되새기며 그때 좀 잘할 것을... 하는 회환 등으로 마음이
$ 17.717
37
3
1
easysun
tasteem
2018-07-13 05:45
윤경양식당, 복고와 최신 트렌드의 만남
이미 성수동 맛집으로 이름난 곳이다. 이런 집을 방문할 때는 감동할 준비가 이미 되어있다. 맛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이미 깔려있고 왜 그런지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찾으려 할 뿐이다. '윤 경양식당'인지, '윤경 양식당'인지 '윤경양 식당'인지 도통 헷갈리는 이름이지만 상관없다. 이미 이름에서 어떤 음식이 나올지가 상상이 된다. 전형적으로 트렌디하면서도
easysun
kr
2018-07-12 08:35
스팀잇, 내가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방법
2017년 말 블록체인 광풍이 몰아칠 때 나는 겨우 왕초보를 위한 블록체인 입문서를 한 권 골라 들었다.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이제까지 서비스 사업자 중심으로 권력이 집중되었던 인터넷을 분산형으로 운영하며 위, 변조가 어려운 새로운 플랫폼을 형성한다는 설명은 뭔지 모르지만 ‘멋지고, 놀라운 신세계’처럼 보였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갈 수록 ‘분산장부’, ‘작업의
easysun
kr
2018-07-11 09:59
올스팀 계정 안내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
안녕하세요! 한 주의 중간 수요일이 저물어 갑니다. 어제 [올스팀(allsteem)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포스트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격려, 응원에 완전 감동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응원한다는 말씀 해주셨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향후 활동 내용을 알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올스팀이 올 연말까지 하고자 하는 일들을 뼈대만 정리해서 설명 드리려고
easysun
steemit-kr
2018-07-10 02:06
올스팀(allsteem)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 뉴비에 플랭크톤에 불과하지만 스팀잇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넘치는 @easysun 입니다. 그동안 스팀잇에 기웃 거리며 글도 써보고 댓글도 남겨 보고, 무작정 연락해서 스티미언을 만나보기도 하고 스팀잇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물론 제 일이 있으니 전념을 못했습니다만..^^ 제가 보는 스팀잇 세상은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 스팀잇 기반의
easysun
kr
2018-06-23 12:23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2018 참관기
매년 6월 세째주 목, 금에 1박 2일로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열린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주최하는 행사이며 스타트업 기업가가 아닌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형성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기관이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 액셀러레이터, 인큐베이터, 기타 지원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참석한다.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참석했다. 올 해는 부산에서
easysun
kr
2018-06-19 09:25
그대를 보내며...
지난 금요일,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이라는 표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지난해 7월에 센터에 입주한 팀들이 일 년간의 입주기간을 마치고 6월 말로 센터를 떠난다. 함께 일 년을 돌아보며 무운을 빌어주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한 팀 한 팀 '졸업패'를 나눠주는 것으로 작별인사를 했지만 사실은 모두 등을 다독이며 수고했다 말하고 싶었다.
easysun
tasteem
2018-06-07 08:10
깔끔한 가정식 한끼 - 성수동 [할머니의 레시피]
깔끔하고 정갈한 집밥을 좋아하는 내게는 딱 맞는 식당이다. '할머니의 레시피' 라는 식당 이름은 좀 더 푸근하고 옛스러울 것같은 느낌이지만 정작 식당은 모던한 분위기다. 할머니의 레시피를 받아 요리 연구가가 차려낸 듯한 밥상이다. 12시 못되어 갔는데도 벌써 대기팀이 여럿 있었다. 멀리서 왔으니 기필코 기다려서 먹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가정식으로 깔끔하게
easysun
tasteem
2018-05-30 13:22
깔끔하고 충실한 맛, 고기리 장원 막국수
요즘 식당 고르기가 힘들어졌다. 포탈에서 검색해서 소위 '블로거 맛집'이라는 곳을 갔다가 실망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겉멋 든 맛집이 많아졌다. 너무 자극적인 맛에 치중하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다. 어쩌면 내가 외식 트렌드를 못따라 가는지도 모르겠다. 국수는 뭐든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SNS 친구들이 국숫집을 추천하면 더더욱 눈여겨
easysun
kr-newbie
2018-05-29 09:06
[북스팀] 료칸 '야마시로야'에 외국인이 몰리는 이유
워낙 관심분야가 많아 머리가 복잡한 나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지역재생'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마을이 주목을 받고 공간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된다. 특히 예전에는 유명한 관광지에 선호도가 높았지만 요즘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스토리를 담은 곳에 마음이 끌리는 것 같다. 바꿔 말하면 스토리가 있지 않으면 관광지로서의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의미다.
easysun
kr
2018-05-27 12:33
[영화리뷰] 독전 - 상투적인 액션과 허세, 그래도 캐스팅은 좋았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기로 했다. 사실 [버닝, Burning]을 보고 싶었다. 신인 여배우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앱으로 개봉영화를 뒤적이다 결국 [독전, Believer]를 예매했다. 예매율 1위인데다 버닝에 비해 관람객 평가가 너무 좋았기 때문. 평소 수사물을 좋아하기도 했고 요즘 머리가 복잡하여 영화는 좀 단순한 것을 보고 싶었다. (이미지출처
easysun
tasteem
2018-05-26 02:20
낙지 파전과 막걸리의 환상적인 마리아주, 역삼동 목포세발낙지
파전에 낙지를 넣는다는 것도 새로웠는데 막상 상에 올려진 파전을 보고는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식당 '파전'의 주요 재료인 밀가루는 보이지 않고 온통 파와 낙지, 약간의 당근이 섞인 놀라운 비주얼이었기 때문이다. 맛을 보니 "와우~!" 감탄사가 다시 한 번 나왔다. 억세지 않고 여리 여리 달큰한 파맛이 기름 맛과 섞여 고소함을
easysun
kr
2018-05-24 04:43
나의 운동화 편력기
어려서부터 키가 작았는데 (신기하게도) 한 번도 키 작은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았다. 내 키가 153cm라는 것을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었고 작은 키를 덮기 위해 힐을 신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구두를 신을 수밖에 없는 때가 있었고 그런 용도로 구두를 사기는 했지만 그저 검정색, 평범한 것을 골랐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easysun
tasteem
2018-05-22 05:39
40대이상 '국물파'를 위한 추천, 여의도 생태명가
나이가 들수록 '밥' 이 맛있는 식당이 좋다. 밥을 맛있게 낸다는 건 기본에 충실하다는 증명이다. 쌀에 따라 씻고 불리고 물붓기를 잘 맞추어야 하고 오래 두지 않고 식탁에 낸다는 뜻이다. 간혹 유명하다는 식당인데도 밥이 맛이 없어 실망하고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래 되어 색깔이 누렇거나 쌀 알이 딱딱하게 굳은 밥을 상에 내는 것은 손님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easysun
kr
2018-05-22 02:37
소무의도 한바퀴
소무의도는 무의도 남동쪽에 있는 자그마한 섬이다. 무의도에서 육교가 있어 걸어서 갈 수 있다. 둘레길이 2.5Km 정도, 해변도 있고 산길도 있어 동네 산책길 보다는 재미있다. 육교를 건너 왼쪽 편에서 시작해서 한 바퀴를 돌았다. 바닷물이 빠진 뻘에 배가 심심하게 서있다. 물을 만나지 못한 배라니,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 볼 뿐이다. 산길이 시작되니 나무향이
easysun
kr
2018-05-22 01:16
멍때리기 여행, 무의도 캠핑
언제부턴가 여행을 떠나면서 계획을 세우지 않는게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냥 발길 닿는 대로 다니다가 생각 가는 대로 지내는 것이 편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니 자연스레 뭘 먹을까를 고민하고 그러다보니 여행은 먹는 것 중심으로 일정이 움직인다. 먹고 싶을 때 먹고 나머지는 아무런 계획도 두지 않는 ‘무위도식’ 여행이 컨셉이다.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easysun
kr
2018-05-18 15:15
스팀잇 뉴비의 소원은...
스팀잇에 기웃거린지 서 너 개월, 더러는 ‘한 달에 몇 백 달러를 벌었다’며 자랑하는 소리도 들리지만 홀쭉한 내 지갑은 소수점 자리 수만 늘리고 있다. 꼼꼼하게 글 올리는 성실함이 없으니 차라리 돈 생각은 접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아직도 뉴비 (newbie)이며 플랑크톤이며 주변인일 뿐이다. 그래도 김삿갓 선배님(@yungonkim) 덕분에 컨퍼런스에서
easysun
kr
2018-05-13 02:55
[북스팀]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버닝맨
세상을 잘 사는 방법은 가능한 한 많은 경험을 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경험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공감력도 높여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에는 역시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 넓은 세계를 여행하는 것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특별히 아픈 경험이나 특별히 성공한 경험을
easysun
kr
2018-05-12 13:33
북스팀 / '고객자산'을 구축하는 힘, [참여감]
날씨가 좋아지니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든다. 두꺼운 책을 골랐더니 책 한 권 읽기가 너무 어렵다. 샤오미의 창의성과 혁신의 원천 [참여감]. 그래도 꼭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책상 가까운 곳에 두고 가끔씩 펼쳐보게 될 교과서 같은 책이다. B2B 기업이 아닌 다음에야 스타트업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Top 5 안에 꼽고 싶다. 샤오미의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