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패턴 중 MVP에 대해서 지난 주에 공부를 했구요. 이번 주에는 MVVM 패턴에 대한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계속 찾다 보니 안드로이드 아키텍처 컴포넌트(AAC: Android Architecture Component)가 있구요. 거기에 MVVM 패턴을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전까지는 개인이 별도로 디자인 패턴을 구현하는 것으로 이해했지만, AAC를 쓴다는 것은 구글이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함을 의미합니다. 물론 MVVM에 대한 이해는 필수지요.
지금은 AAC를 배우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문제는요... 학습량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입니다. AAC를 사용하기 위해 사전에 알아야 할 개념이나 추가적인 라이브러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AAC는 앞으로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개념도 아닙니다. 이럴 때가 개발하는데 있어 만나는 고비이지요. 그러나 배우고 싶다는 의지가 있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열심히 배워서 어떻게 쓰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이상적인 한 주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