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바쁜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일정을 맞추기 위해 바쁘게 사는 것은 피할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바쁘게 사는 이유는 임무를 완수하여 얻을 수 있는 성취감과 보상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을 맛본 사람이 더 열심히 일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계속 바쁘게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뭐가 나이지는 게 없다면 어떨까요? 이 일을 계속 해야 할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재 제 상황을 돌아보면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제가 열심히, 잘한다고 해결할 수 있을지 아니면 지금 상황이 제가 잟 한다고 해결될 수 없는 것인지... 요즘 속도 쓰리고 기운도 없고 밥도 잘 먹지 못하는 저 자신을 보면, 지금은 버티기보다 변화가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변화를 한다고 해서 지금보다 나아질지는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한번 바라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