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제작: imrahelk
이번 주에는 다른 앱의 2가지 메뉴들을 제가 개발하는 앱에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자의 소스 파일들과 리소스 파일들을 복사하여 후자에 추가하는 방식이기는 합니다만, 두 앱들의 구조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100% 그대로 가져다 쓸 수는 없었습니다. 두 앱의 차이점을 비교해가며 파일들을 하나씩 복사하고 문제점을 찾아 고쳐가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을 해보니 저는 아래와 같은 패턴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 복사할 소스들의 패키지를 선택한다. 없으면 새로 만든다.
- 소스를 복사한다.
- 소스가 필요로 하는 다른 소스 또는 리소스 파일들이 있으면 그것들도 복사한다.
메뉴는 2가지이지만, 화면의 수가 많아서 생각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지요. 타이핑을 할 때마다 무엇인가 로딩이 계속 되는 거 같은데, 그게 오래 걸리다 보니 타이핑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고 있었습니다. 참다 못해 OS를 재시작했고, 속도는 다시 빨라졌습니다. 진작에 재시작을 했으면, 작업의 진도가 20% 이상은 더 빨라지지 않았을지... 기한을 목요일로 정했기 때문에 부지런히 작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