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 관련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직이 최선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직은 자주할 수록 경력 관리가 더 불리해지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급변해서 어쩔 수 없이 변화를 겪는 경우도 있지만, 당장 그런 게 아니라면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조금 일찍 퇴근을 하게 되었구요. 이 포스트를 시작으로 어떻게 해야 지금 제 몸을 괴롭히는 스트레스를 제어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몇 가지 질문들을 던져 봅니다.
더 많은 질문들이 있겠지만, 당장 생각나는 것들은 위에 적은 것들입니다. 이후에도 추가로 생각나는 질문들이 있으면, 포스트로 계속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직장 스트레스 문제를 제가 콘트롤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 자신도 궁금해집니다.